Jason England

참여 작품

Sub Rosa by Jason England
Jason England
One of the last true remaining secrets in magic. A move, a technique, a tool that has been closely guarded for over a century. Mentioned in print only a handful of times throughout history. This is the first time that the complete workings have been made available to the magic community. Flawlessly control a single card - or group of cards - in a shuffled deck. The spectator can take the deck and examine it to their heart’s content. They can even shuffle the deck themselves as many times as they desire. You have FULL and TOTAL control at all times. The basic concept behind Sub Rosa can be learned in a matter of minutes and can be put into use in a matter of hours — even by a total beginner. Complete mastery of the techniques and concepts will take longer of course, but you’re in control of the difficulty at all times. Once you’re familiar with the concept, you’ll be armed with the tools necessary to perform this with ease.
쉐이드
Jason
평범해 보이는 어느 성인 나이트 클럽. 그러나 이 곳의 지하에서는 비밀 카드 게임이 벌어지고, LA의 카드 도박꾼들은 한번쯤 그곳을 거치게 된다. 이곳에서는 눈속임과 사기가 유일한 게임의 룰이며, 선수들은 속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철저히 표정관리를 한다. 이 치열한 게임에서는 선수들마저 속고 모든 승부에는 운이 따라야 한다.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 중 하나인 버논은 카드 기술자이다. 그는 티파니라는 애인을 두고 있다. 그녀는 돈만 벌 수 있다면 남자의 환심을 사는 일쯤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여자이다. 그녀의 친구이자 사기꾼인 밀러 역시 돈 뭉치를 위해서 라면 어떤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인물이다. 이들이 큰 건 하나를 위해 팀을 결성한다. 그 건이라는 것은 도박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큰 손, 딘의 게임에 끼어 한번 올인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작은 판돈에는 관심이 없는 딘의 판에 끼여들기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돈을 모으기 위해 밀러 일행은 많은 판을 거치고 그 와중에 갱들을 잘 못 건드려 쫓기고 죽음을 당할 뻔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