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Lichtman

참여 작품

아마겟돈
Costumer
미국 동부에 운석이 떨어진다. 이는 뉴욕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증거임을 미국 우주 항공국이 밝힌다.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이 시속 2만 3천 마일의 속도로 지구로 돌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나사(미국 항공 우주국)는 대책을 세운다. 남은 시간은 18일. 지구를 구할 유일한 방법은 돌진하는 소행성에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장착, 궤도를 바꾸는 것이다. 지구 최고의 유정 굴착 기술자들이 파견된다. 해리(브루스 윌리스)는 굴착 기술의 전문가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짧은 시간 동안 우주 비행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의 동료들과 소행성으로 떠난다. 프리덤호와 인디펜던스호는 소행성에 접근하지만 인디펜던스호는 유성의 파편을 맞고 추락한다. 해리 일행은 어쩔 수 없이 도착한 인원으로 폭탄 장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무선 폭파 장치가 고장나 누군가 그곳에 남아야 하는데... 임무를 무사히 마친 후 지구로 돌아가서 해리의 딸인 그레이스(리브 타일러)와 결혼하기로 한 A.J(벤 애플렉)는 해리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소행성에 남기로 하나 결정적인 순간 해리는 딸을 위해서 자신이 소행성에 남는데...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Set Costumer
라디오 디제이인 에비(제니언 가로팔로)는 못 생기고 키도 작지만, 똑똑하고 유머가 있다. 에비의 이웃집엔 날씬하고 키가 큰 모델 노엘(우마 서먼)이 산다. 어느 날 에비는 영국인 사진작가 브라이언의 전화를 받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와 지성, 유머에 반한 브라이언은 그녀에게 데이트를 청하고, 외모에 자신이 없는 에비는 노엘에게 부탁해서 대신 데이트를 시킨다. 하지만 노엘은 브라이언에게 반해버리고 노엘은 자신이 에비라는 것을 숨기지만...
사이보그 유리시즈
Newscaster
A reclusive scientist builds a robot that looks exactly like him to go on a long term space mission. Since the scientist seems to lack all human emotion he is unable to program them into his android and an eccentric woman is hired to "educate" the robot on human behavior. In the end she falls in love... but is the robot or the Dr. Mr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