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 Hubbell

참여 작품

Rickover: The Birth of Nuclear Power
Engineer #2
Dive into the life of the father of the nuclear Navy: Hyman Rickover. Combative, provocative, and blunt, Admiral Hyman G. Rickover was a flamboyant maverick and a unique American hero. When few thought it possible, then-Captain Rickover harnessed the power of the atom to drive the first nuclear-powered submarine, the USS Nautilus, whose trip under the polar ice pack was one of the great adventure stories of the 1950s. Later, Rickover built the world's first nuclear aircraft carrier and the first commercial nuclear power plant at Shippingport, PA. Rickover's achievements made him into a national celebrity, and he appeared on the cover of Time magazine. Many wonder whether America can maintain its technological pre-eminence and whether we can still build and manage large-scale projects. To understand these issues, Rickover considers the story of the man who created the nuclear Navy as well as the civilian nuclear power industry: Hyman G. Rickover.
레볼루셔너리 로드
Vito's Log Cabin Dancer
첫눈에 반한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과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뉴욕 맨하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교외 지역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에 보금자리를 꾸리게 된 두 사람. 모두가 안정되고 행복해 보이는 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그들의 사랑과 가정도 평안해 보이지만, 잔잔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을 원하는 에이프릴과 프랭크는 모든 것을 버리고 파리로의 이민을 꿈꾼다. 새로운 삶을 찾게 되는 것에 들뜨고 행복하기만 한 두 사람.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려는 찰나 프랭크는 승진 권유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파리로 가고자 하는 에이프릴, 그리고 현실에서 좀 더 안정된 삶을 살고자 하는 프랭크. 서로를 너무 사랑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두 사람.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