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Aguado

참여 작품

하나님과의 인터뷰
Producer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종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폴’(브렌튼 스웨이츠). 그는 전장에서의 괴로운 기억과 어긋나버린 아내와의 관계로 점차 삶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폴’은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와 세 번의 인터뷰를 약속하게 되고 자신이 말한 적 없는 비밀까지 모두 알고 있는 그와의 대화로 인해 점점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한편 ‘남자’는 ‘폴’에게 “자네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
하나님과의 인터뷰
Writer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종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폴’(브렌튼 스웨이츠). 그는 전장에서의 괴로운 기억과 어긋나버린 아내와의 관계로 점차 삶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폴’은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와 세 번의 인터뷰를 약속하게 되고 자신이 말한 적 없는 비밀까지 모두 알고 있는 그와의 대화로 인해 점점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한편 ‘남자’는 ‘폴’에게 “자네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
Sexual Life
Producer
As they seek romance and sexual gratification, the lives of eight Los Angeles natives — including a teenager, a wedding photographer and a hotel desk clerk — converge on a carousel of carnal encounters.
발 킬머의 집행자
Producer
트럼펫 주자 톰은 1년쯤 전, '솔튼 시'에서 괴한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는다. 두 괴한이 부패한 경찰 모건과 가체티라는 것을 알아낸 톰은, 대니 파커라는 이름으로 마약 중독자 행세를 하며 그들의 정보원 노릇을 하면서 복수를 위해 접근한다. 확실한 단서를 잡은 톰은 FBI를 따돌리고 마약 거래 현장에 혼자 나선다. 예상대로 모건과 가체티는 습격해오고, 죽은 척 하고 있던 톰은 돈을 챙기고 있던 모건과 가체티를 총으로 쏴 죽인다.
씨커
Producer
샌프란시스코 경찰청 강력계 형사 니틀스(톰 시즈모어 분)와 그의 파트너 퍼지는 어느 날, 우연히 수상한 느낌의 현장을 발견하고 본능적으로 그 곳에 들어선다. 니틀스와 퍼지는 지하실에 있던 폭탄 테러범들과 마주치게 되고, 이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테러범 중 한 명인 클레어라는 여자를 검거하지만 니틀스는 자신의 친구이자 동료인 퍼지를 잃고 만다. 그 후 테러범으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클레어의 석방을 요구하며, 만약 그녀를 석방시키지 않을 경우 도시 곳곳에서 일어날 폭탄 테러를 예고한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은 글래스(스티븐 시갈 분)가 팀장으로 있는 폭발물 해체팀과 공조해 사건 수사에 들어간다. 전화 추적과 제보에 의한 수사가 무용지물인 상황에서 시내의 한 카페가 폭발물에 의해 폭파되고 이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지만 테러범의 행적은 여전히 묘연한 상황. 경찰은 또 다른 참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클레어를 설득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그녀를 심문한다. 클레어를 심문하던 니틀스는 그녀가 유명한 건축가의 아내였고, 남편이 시내 핵폐기물 지역에 학교를 건설하려는 정부의 시책에 반대하던 중 음모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과 테러범의 실체는 악명 높은 사이코 폭탄 테러범 알렉스 스완(데니스 호퍼 분)이라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성공 하지만 니틀스는 클레어의 행동과 진술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