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Waistell

참여 작품

트레이딩 페인트
First Assistant "A" Camera
A stock car racing legend is drawn back to the dirt track when his son, an aspiring driver, joins a rival racing team.
더 헤이트 유 기브
First Assistant "C" Camera
부유한 백인들의 학교에 다니는 16살의 스타(아만들라 스텐버그)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갖은 인종차별을 겪는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스타의 일상은 어린 시절의 단짝 카일이 경찰의 총에 맞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전환점을 맞는다. 영화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스타가 혐오를 일삼는 교외의 커뮤니티에 있는 힘껏 돌을 던지는 과정을 담았다.
헬 페스트
First Assistant "A" Camera
세계적인 호러 축제 ‘헬 페스트’ 그곳에 즐기러 간 10대들은 쇼인지 리얼인지 구분할 수 없는 살인을 목격하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 진짜인지 찾아내야 하는데… [워킹 데드] 제작진의 죽여주는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이스케이프 플랜 2: 하데스
First Assistant Camera
지상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 한 때 동료였던 ‘킴브럴’의 배신으로 세계 최고의 지하 감옥 하데스에 동료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들어간다. 하지만 하데스는 24시간 마다 위치가 바뀌고, 최첨단 AI 로봇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탈옥 확률 0%의 최악의 감옥! 누구도 내 보낸 적 없는 최악의 감옥 하데스 VS 세계 최고의 탈출 전문가! 전대미문의 탈출이 지금 시작된다!
아스널: 리로디드
First Assistant Camera
마이키와 JP 형제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 힘들게 자라왔다. 형 마이키는 하나 뿐인 동생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 범죄 또한 마다하지 않는데… 형의 그늘아래 바르게 자란 JP는 부를 얻지만 마이키는 여전히 힘든 생활을 전전한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형, 마이키. 납치된 형을 볼모로 JP는 협박을 당하는데…과연 JP는 자신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형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핫 텁 타임머신 2
First Assistant Camera
핫 텁 타임머신의 남자들이 더 거칠고 선정적인 모험을 위해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완벽했던 파티가 우스꽝스럽게 돌아가게 되면서, 닉(크레이그 로빈슨) 과 제이콥(클락 듀크)은 루(롭 코드리)를 구하기 위해 핫텁을 작동시키게 된다. 예기치 않게 2025년에 도착해버린 그들은 아담 주니어(아담 스캇)를 만나 현재를 바로잡기 위해 엄청나게 웃기고 완전히 미친것 같은 일들을 함께 해나간다
The Courier
First Assistant "A" Camera
A shady FBI agent recruits a courier to deliver a mysterious package to a vengeful master criminal who has recently resurfaced with a diabolical plan.
레드
First Assistant "A" Camera
CIA 사상 최고의 특수요원 프랭크.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당한 그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거대한 위협을 직감하고, CIA 최고의 두뇌 조와 폭탄 전문가 마빈, 킬러계의 대모 빅토리아와 함께 힘을 합치기로 한다. 한편, CIA 특수 요원 쿠퍼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실력자, 일명 레드를 제거하라는 특별 지령을 받고 이들을 맹추격하기 시작한다.
12 라운드
First Assistant Camera
더 이상 타협은 없다 어느 날, 대니 피셔(존 시나) 형사 앞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발신자는 바로 대니의 손에 체포 당했던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 마일스(에이단 길렌)! 일년 전, 대니와의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애인을 잃은 그는 사상 최대 스케일의 복수극을 꾸민다. 복수를 위해 교도소 탈출까지 감행한 지능범 마일스는 대니의 애인 몰리(애슐리 스콧)를 납치하고 그녀의 목숨을 담보로 대니에게 거부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12 라운드 게임을 제안한다. 각 라운드마다 더욱 더 강력해지는 미션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12 라운드 미션을 통과하기 위한 ‘대니’의 일생일대의 사투는 계속된다.
환타즘 4
First Assistant Camera
전편에서 머리에 쇠구슬을 이식받은 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는 톨맨을 피해 도주한다. 그러나 톨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막에 고립되고 마는데 레지는 잠적한 마이크를 찾기 위해 사막을 떠돈다. '환타즘 4'는 전편 이후 4년만에 나온 후속편으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는 시리즈물이다! 이번편은 시리즈의 완결편 혹은 에필로그의 성격이 강하지만, 이후에 '환타즘, 래비져'라는 후속편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엔딩 역시 미완적인 결말이라 엄밀히 말하면 그냥 시리즈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같은 작품이다. 이번 편이 시리즈의 완결이니 에필로그 같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영화의 스토리 중 과거 회상 장면이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흔히 인생을 길에 빗대어 말하는데 극중 마이크는 사막의 도로를 달리며, 과거의 사건들을 되돌아보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대부분의 과거 회상 장면들은 시리즈 첫작품에서 벌어진 사건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이하게도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간 미공개 시퀀스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더구나 이런 미공개 시퀀스를 현재의 스토리와 교묘히 연결시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플롯으로 재조합해 흥미를 더한다. 그러나 과거 회상 부분이 영화의 메인이 되면서 스토리는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이전 시리즈 역시 스토리가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편과 비교한다면 그나마 양호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