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don Papamichael

참여 작품

Farticus
Production Design
The story of an old man who gets the walking farts every time a beautiful woman enters the room.
스타를 벗겨라
Production Design
Widowed mother Mildred must suddenly redefine herself and find an outlet for her nurturing side when her adult daughter moves out of the family home. Though Mildred thinks she's found her purpose when her neighbor, overworked single mother Monica, asks her to look after her little boy, she has great difficulty learning to strike a healthy balance between giving selflessly to others and remembering to take care of herself.
스케치
Old Greek Man
패션계의 거장 토미는 그의 사무실에서 한 여자와 정사를 벌인 후,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다. 여직원 데이지는 도망치던 범인과 마주치게 되고, 이후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LA경찰의 몽타주 전문가 잭.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몽타주를 완성하는 순간, 그는 그것이 자신의 아내인 것을 알고 놀라는데...
Texasville
Production Design
Summer, 1984: 30 years after Duane captained the high school football team and Jacy was homecoming queen, this Texas town near Wichita Falls prepares for its centennial. Oil prices are down, banks are failing, and Duane's $12 million in debt. His wife Karla drinks too much, his children are always in trouble, and he tom-cats around with the wives of friends. Jacy's back in town, after a mildly successful acting career, life in Italy, and the death of her son. Folks assume Duane and Jacy will resume their high school romance. And Sonny is "tired in his mind," causing worries for his safety. Can these friends find equilibrium in middle age?
사랑의 행로
Taxi Driver
로버트 하먼(존 카사베츠)에게는 어느 날 알지도 못했던 아들이 찾아오고, 사라 로슨(지나 롤랜즈)은 남편과 이혼한 뒤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사랑의 행로
Production Design
로버트 하먼(존 카사베츠)에게는 어느 날 알지도 못했던 아들이 찾아오고, 사라 로슨(지나 롤랜즈)은 남편과 이혼한 뒤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
Art Direction
벤 가자라와 세이무어 카셀 주연의 이 영화는 LA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필름 누아르이다. 주인공은 노름빚을 탕감 받기 위해 중국인 마권업자를 살인해야 하는데 그는 어느덧 살인의 표적이 되고 만다. 카사베츠는 갱스터의 세계를 다루면서도 이 이야기를 자기 파괴에 대한 놀라운 성찰의 드라마로 바꾸어 놓는다. 이 영화는 그의 팬이자 제자이기도 했던 마틴 스콜세지와 함께 구상한 이야기로 와 더불어 갱스터 장르에 대한 카사베츠의 관심을 보여준다.
영향 아래 있는 여자
Art Direction
닉과 메이블은 세 명의 아이를 둔 노동 계층의 부부이다. 메이블은 남편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그와 아이들이 집에 없는 시간을 견딜 수가 없다. 무심한 남편 닉은 계속 악화되는 그녀의 신경쇠약 증상을 참다못해 요양원에 보낼 결심을 하게 된다.
House of Terror
Art Direction
A nurse is hired to take care of a mean, cantankerous woman. It turns out that the nurse and her boyfriend are after the woman's fortune. When the woman turns up dead in a bathtub full of blood the couple begin to search for the money, but they soon begin to suspect that the woman isn't really dead - or her ghost has come back to avenge her.
The Female Bunch
Assistant Director
An all-female gang living on a ranch gets involved with a pair of bikers.
The Female Bunch
Art Direction
An all-female gang living on a ranch gets involved with a pair of bikers.
얼굴들
Art Direction
서로에게 충실한 14년의 결혼생활을 해 온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하지만 미국의 중산층으로 그려지는 이들은 분열된 자아를 드러내는데...
얼굴들
Production Design
서로에게 충실한 14년의 결혼생활을 해 온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하지만 미국의 중산층으로 그려지는 이들은 분열된 자아를 드러내는데...
페드라
그리스 해운왕의 딸 페드라(멜리나 머큐리)는 그리스 해운업계의 실력자 타노스(라프 발로네)와 결혼한다. 페드라는 원숙한 30대로 어디에서도 타인의 시선을 끄는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지닌 매력적인 여성이다. 타노스와 그의 전처 사이에는 런던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알렉시스(안소니 퍼킨스)라는 24세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본 적도 없는 새 어머니 페드라를 증오하며 그리스로 돌아오려고 하지 않는다. 타노스는 아들을 데려오도록 하기 위해 페드라를 런던으로 보낸다. 런던 박물관에서 알렉시스를 처음 만난 순간, 페드라는 젊고 순진한 그를 첫눈에 사랑하게 되고 알렉시스 역시 새 어머니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껴 둘은 열렬히 사랑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타노스는 알렉시스에게 귀국 선물로 스포츠 카를 사준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 엘시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된 알렉시스. 이에 질투와 절망으로 이성을 잃은 페드라는 금기를 깬 두사람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파국의 길을 자초하고 만다. 남편에게 사실을 고백해 버림으로써 말이다. 분노에 치를 떨며 아들을 구타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구타로 피투성이가 된 알렉시스는 페드라를 향해 절규한다. "난 다시 페드라의 얼굴을 보지 않겠어요. 난 페드라가 죽어버리길 바래요... 난 스물 네 살이예요. 그게 전부예요. 스물 네 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