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King
약력
Politically Correct
Whenever friends moon about what a great job Josh King has, the 1st AD repeats a line (attributed to Austin Powers star Mike Myers) that goes something like: “We all suffer so others may laugh.” King, whose partial resume includes movies starring Myers, Jim Carrey, Eddie Murphy, Adam Sandler and Ben Stiller, says running comedy sets is rarely all fun and games.
“What’s funny on paper may often not be on the set,” he says. “So ‘find-ing the funny’ can take time, which makes it hard to schedule the day.”
King says more improvisation (aided by digital cameras) has complicated his job. “A scene on The Campaign [this past summer’s political satire] where Will [Ferrell] opens the door and Zach [Galifianakis] asks to come in, reads as an eighth of a page. Then those guys started winging it, and ten minutes later we were still shooting.”
Politically themed movies, of which King has done two in a row with director Jay Roach, typically feature large crowds for debates and rallies. “While shooting Game Change [about Sarah Palin’s run for vice president] in Baltimore, we had to bring in extras from Virginia, New York, and Philadelphia,” King recalls. “McCain’s big rollout of Palin was shot in a college gym, where 500 extras were scheduled but only 300 showed up. The only option was to push the familiar faces to the back and tell Jay we just couldn’t shoot as wide as planned.”
DGA -Directors Guild of America
First Assistant Director
Lyndon B. Johnson's amazing 11-month journey from taking office after JFK's assassination, through the fight to pass the 1964 Civil Rights Act and his own presidential campaign, culminating on the night LBJ is actually elected to the office – no longer the 'accidental President.'
First Assistant Director
핫 텁 타임머신의 남자들이 더 거칠고 선정적인 모험을 위해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완벽했던 파티가 우스꽝스럽게 돌아가게 되면서, 닉(크레이그 로빈슨) 과 제이콥(클락 듀크)은 루(롭 코드리)를 구하기 위해 핫텁을 작동시키게 된다. 예기치 않게 2025년에 도착해버린 그들은 아담 주니어(아담 스캇)를 만나 현재를 바로잡기 위해 엄청나게 웃기고 완전히 미친것 같은 일들을 함께 해나간다
First Assistant Director
미국. 자유. 하원의원 선거 후보 캠 브래디(윌 파렐)와 마티 허긴스(잭 가리피아나키스)는 이“큰 폭소를 자아내는 익살극”(리퍼 구즈만, 뉴스데이)에서 노스 캐롤라이나 의회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질주한다. 4선 의원 브래디는 스스로 스캔들에 휘말려 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부유한 세력가들은 그를 대신할 말로써 신출내기 허긴스를 지지하기로 맘먹는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가장 추잡하고 우스꽝스러운 정치 싸움에서 두 사람은 그야말로 사정을 두지 않는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존 맥케인(에드 해리스)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통령 선임에 고심하다가 참모들의 추천으로 사라 페일런(줄리안 무어)을 선택한다. 버락 오바마에게 지고 있는 이 싸움에서 그녀가 역전의 희망을 가져다주리라 기대하지만 점차 드러나는 그녀의 문제점들에 오히려 당황하게 되는데.
Associate Producer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멍청한 얼간이를 파트너로 데려와야 한다. 운 좋게도 팀은 생쥐 미니어처를 제작하는 베리를 만나게 되고 그는 팀의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얼간이였다. 결국 둘은 함께 디너게임에 참가하게 되고, 멍청한 행동을 계속하는 베리 덕분에 디너파티는 최고조에 다다르게 된다. 그때 베리와는 앙숙인 서먼라는 제2의 얼간이의 등장으로 파티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멍청한 얼간이를 파트너로 데려와야 한다. 운 좋게도 팀은 생쥐 미니어처를 제작하는 베리를 만나게 되고 그는 팀의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얼간이였다. 결국 둘은 함께 디너게임에 참가하게 되고, 멍청한 행동을 계속하는 베리 덕분에 디너파티는 최고조에 다다르게 된다. 그때 베리와는 앙숙인 서먼라는 제2의 얼간이의 등장으로 파티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우연한 기회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
First Assistant Director
대니와 휠러는 '미노타르'라는 에너지 드링크의 홍보사원들이다. 대니는 견인되어가는 차를 몰고 도망가려다 사고를 내고, 법정은 이들에게 감옥에 가든지 아니면 150시간동안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봉사를 하든지 선택할 것을 명령한다. '불굴의 날개(Sturdy Wings)'라는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중세놀이에 푹 빠진 16세 소년 오기와 거친 입을 가진 5학년 흑인 소년 로니의 멘토가 되어주는 것. 하지만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대니와 휠은 감옥에 가는 편이 더 나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건축가 마이클(아담 샌들러)은 어여쁜 아내(케이트 베킨세일)와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과 가정 돌보기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정신 없는 평범한 직장인. 집에서 TV를 틀려다 수많은 리모컨에 헷갈려 하던 마이클은 여러 기기를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만능 리모컨을 얻어온다. 그날 밤, 서재에서 작업 중이던 마이클은 시끄럽게 짖는 강아지에게 홧김에 조용히 하라며 리모컨의 소리 줄임 버튼을 누른다. 그런데 이게 웬일, 진짜로 짖는 소리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만능 리모컨의 깜짝 놀랄 기능은 이제부터 시작! 길거리에 쭉쭉 빵빵 그녀가 지나가면 슬로 모션으로 몸매 감상, 꽉 막힌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출근시간은 빨리 감기로 순식간에 회사 도착. 첫 키스 때 흐르던 음악을 기억 못한다고 토라지는 아내에겐 되감기로 그녀의 옷차림까지 기억해내 사랑스러운 남편 되기. 무슨 일이든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 덕에 유쾌한 인생개조를 시작한 마이클은 룰루랄라 즐겁기만 한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스파이 업계 최고의 비밀요원 오스틴 파워는 세계 정복의 야심에 헛물만 켜온 닥터 이블을 상대로 오늘도 맹활약 중이다. 번번이 오스틴 파워에게 당한 닥터 이블 일행은 필사의 반격을 위해 온몸이 금으로 이루어진 골드멤버라는 무시무시한 파트너를 영입해 더욱 막강해진다. 그리고 오스틴 파워를 없애야 세계 정복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닥터 이블은 눈 안의 가시 같은 존재인 오스틴 파워를 제거하기 위해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데. 첫번째 오스틴 파워의 아버지 나이젤 파워를 남칩하는 것. 그리고 두번째 작전명 'Preparation H', H 작전이란 바로 골드멤버가 개발한 트랙터 빔과 인공위성을 이용해 남극의 얼음을 녹여 지구를 물에 잠기게 하는 것. 초대형 잠수정까지 준비한 닥터 이블의 지구 정복 야욕은 더욱 치밀해지는데. 이에 오스틴 파워는 골드멤버와 닥터 이블을 체포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FBI 정예요원 폭시 클레오파트라와 팀을 이루고 전세계를 무대로 시공간을 초월한 험난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끼 넘치는 경관 트레이는 다혈질 형사 미치가 마약범을 잡기 위해 위장 침투한 코카인 거래현장을 실수로 실수로 덮쳐 일을 엉망으로 만든다. 몇 달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데 화가 난 미치는 방송국 카메라를 총으로 쏴버리고 이 장면을 프로듀서 체이스가 보게된다. 경찰 24시 프로그램을 만들던 체이스는 미치를 주인공을 한 신설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한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쇼타임'. 사사건건 충돌하는 미치와 트레이의 24시간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트레이의 쇼맨십으로 인기를 얻게 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엘르 우즈(리즈 위더스푼 분)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발의 소유자이다. 학교에서 남자는 물론 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인 그녀는 장학생이며, 캠퍼스 캘린더의 모델이기도 하다. 거기에 하버드 법대에 다니는 남자 친구 워너(매튜 데이비스 분)가 있어 그야말로 남부러울게 없는 짜릿하고 즐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자 친구 워너(매튜 데이비스 분)가 특별한 저녁을 함께 하자고 요청한 자리에서 워너는 그녀에게 자신은 미래 지향적인 여자를 원한다며 "지나치게 금발(too blonde)"이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한다. 엘르는 비탄에 잠긴다. 하지만 오기가 생긴 엘르, 그녀는 자신은 그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려고 결심한다. 그리곤 워너가 다니는 하버드 법대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플레처 리드(Fletcher Reede: 짐 캐리 분)는 소송에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질 변호사이다. 그의 거짓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능수능란해서 그의 처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맥스(Max: 저스틴 쿠퍼 분)에게도 이미 신용을 잃은 상태이다. 가족과의 약속을 항상 지키지 못하고 변명만 하던 어느날, 아들 맥스의 생일때는 꼭 참석하겠다고 굳게 약속한다. 맥스는 기대에 부풀어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준비해놓고 기다리지만 아빠는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실망한 맥스는 아빠가 원망스러워 생일 소원을 빌면서 아빠가 하루만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맥스의 소원은 이루어진다. 다음날부터 플레처는 거짓말을 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정직한 말만 튀어나오게 되자 상당한 곤욕을 치룬다. 엘리베이터에서, 사무실에서, 거리에서 심지어는 법정에서 거짓말을 못하게되자 그의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나중에 아들이 그런 소원을 빌었다는 말을 들은 플레처는 맥스에게 그 소원을 취소하고 다른 소원을 빌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그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법정에서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상대편 의뢰인을 보고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되살아난다. 한편 자신의 전처 오드리(Audrey: 모라 티어네이 분)는 다른 남자를 만나 아들 맥스와 함께 보스톤으로 떠나려 한다. 보스톤행 비행기의 출발 시간은 다가오고 플레처는 소송 때문에 애를 태워야만 했다. 가까스로 소송을 끝내고 보스톤으로 배웅해주겠다는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항으로 달려간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선댄스영화제 출신 감독인 게리 플리더의 데뷔작.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며 40년대 필름누아르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장면이 많다. 미국 평론가 로저 에버트에 따르면 "걸작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면 또는 타란티노 영화의 대사를 좋아한다면 즐길 수 있는 영화." 타란티노의 영화처럼 왁자지껄한 대사가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메이저 영화사의 작품이 아니지만 앤디 가르시아, 크리스토퍼 로이드, 가브리엘 앤워, 크리스토퍼 월켄, 스티브 부세미 등 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한때 폭력조직에서 일했던 지미는 공손한 말과 예의바른 태도로 "성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지미는 폭력조직에서 나와 죽기 전 모습과 유언을 녹화하여 비디오테이프에 담는 화상유언회사를 다니며 평화로운 날을 보내지만 어느 날 보스의 부름을 받게 된다. 보스는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지미에게 한 가지 일을 부탁한다. 그러나 보스가 시킨 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서 지미는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외과 의사인 닉크(Doctor Nick Cavanaugh : 줄리안 샌즈 분)는 어머니의 비정상적인 영향으로 남성적인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 닉크는 헬레나(Helena : 셜릴리 펜 분)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자신의 애인인 앤(Anne Garrett : 벳시 클락 분)을 잊어버릴 만큼 헬레나에 대한 환상에 사로 잡힌다. 닉크는 헬레나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파티에 초대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헬레나는 여러 손님들 앞에서 욕설을 하고 떠나 버린다. 공교롭게 파티장에 빽을 두고 온 헬레나는 닉크에게 부탁하나 그녀를 설득하여 집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헬레나는 욕설을 퍼붓고 집을 뛰쳐 나가다 그만 트럭에 치어 중상을 입게 된다. 사고를 목격한 닉크는 그녀를 집으로 운반해 직접 양다리 절단 수술을 한다. 헬레나는 닉크의 헌신적인 간호에도 불구하고 그의 애정 표현을 무시해 버린다. 이에 닉크는 앤을 불러 그녀 앞에서 성행위를 시도하나 실패하고 헬레나로부터 목이 졸려 이야기는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닉크는 그녀의 양팔마저 절단해 버린다. 그리고 온갖 정성으로 치장한 의자에 그녀를 앉혀두고 보호한다. 닉크의 간절한 호소는 변함이 없다. 닉크는 그녀의 순수한 내면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내 헬레나는 여자로서의 자신을 닉크가 느끼도록 해주고 싶고, 그에게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을 고백하게 된다. 그녀는 닉크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방식을 납득시킨다. 결말에 이르러 헬레나는 닉크와의 완성된 사랑을 기대하며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닉크에게 구애한다. 마침내 두사람은 꾸밈없는 완전한 사랑을 나누는데 성공하지만
First Assistant Director
In Montana, naive teenager George longs to escape from his broken home before his dysfunctional parents push him over the edge. When George meets pretty drifter Lucy, she easily convinces him and his friend Claude to join her on a road trip to Montana in hopes of breaking her brother out of jail.
First Assistant Director
Three criminals run into complications when they attempt to smuggle emeralds across the Mexican border.
First Assistant Director
경비원인 조쉬와 이반은 어느 날 해고되고 만다. 두 사람은 조쉬의 재능과 이반의 사업가적 자질을 이용해 뮤직비디오 제작사를 차린다. 순탄치 않을 듯 했던 그들의 첫 작업은 신선한 기법과 사운드로 큰 성공을 거두고, 큰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한 교활한 정치가가 그들을 이용해 먹기 위해 접근해 오고, 두 사람은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Location Manager
1957년 여름, 미국 캘리포니아, 16세의 젊은이 리치(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분)는 과일농장 캠프에서 어머니 코니(로자나 디소토 분)와 사고뭉치 이복형 바브(에사이 모랄레스 분)와 함께 함께 살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간다. 리치의 소원은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유명인이 되어 가족들과 예쁜 집에서 사는 것. 어느 날 어머니의 소개로 군인회관에서 프로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리치는 공연을 거듭하며 실력을 키워나가고 이를 눈여겨 본 할리우드의 골드스타 스튜디오는 녹음을 제안한다. 첫 번째 싱글 ‘컴온 렛츠 고’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게 된다. 한편 새로 전학 온 부잣집 딸 다나(다니엘레 본 제넥 분)와 사랑에 빠진 리치는 다나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힌다. 상심한 리치는 다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를 떠올리며 만든 곡 ‘다나’를 들려준다. 그리고 첫 TV 무대에서 이 곡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꿈에도 그리던 가족들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다나와 재회도 하게 된다. 한편 리치는 멕시코의 전통적인 결혼식 축가인 ‘라밤바’를 록큰롤 버전으로 불러 공연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로큰롤 스타로 급부상한다. 하지만 매니저 역할을 하던 바브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하버드 법대로 전학한 마크(Mark Watson : C. 토마스 하우웰 분)는 독립심을 주기 위한 아버지의 재정지원 거부로 학교를 포기할 상황에 처한다. 마크는 화약약품을 이용하여 흑인으로 위장, 흑인에게만 주는 장학금을 받아내어 학교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연속적인 위기에 처하던 마크는 마침내 약효가 떨어져 애인인 흑인 여학생 사라(Sarah Walker : 래 돈 종 분)와, 그를 사랑하는 휘트니, 때마침 방문한 부모에게 모든 사실이 들통난다. 이어 캠퍼스 내에서는 지도교수 뱅크스 주재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친구 고든(Gordon Bloomfeld : 아리 그로스 분)의 열렬한 대변으로 모든 해결을 원만히 본 마크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활기찬 캠퍼스 생활로 돌아간다.
Second Assistant Director
1984년 7월 3일, 유니다(Uneeda) 의료용품 공급업체에 갓 취업한 프레디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프랭크에게 여러가지 시체들에 얽힌 믿을 수 없는 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15여 년 전인 1969년 피츠버그 재향군인 병원에서 화학 물질이 땅 속에 흘러들어 시체들이 깨어일어난다. 그 화학 물질은 데럴 화학이 미군을 위해 개발 중이었던 약품인데 오염된 시체들을 파내고 극비에 붙여 사건을 수습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송국의 착오로 시체들을 데럴사가 아닌 유니다로 가져왔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의 프레드를 지하실로 데려가 직접 살아있는 시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