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l McMullen

참여 작품

졸린
Costume Design
10대 소녀 졸린은 고아이다. 10년이 넘도록 대륙을 가로 지르며 만나는 남자마다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기록한다. 15살의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한 결혼은 남편의 삼춘과의 불륜으로 파경을 맞고 그 다음 만난 남자는 마약 중독자였다. 그리고 또 그 다음 남자는 그녀를 끔직하게 위해 주는 신사였으나 암흑가의 인물이었고 어느날 갑자기 암살 당한다. 그리고 그 다음의 청혼은 부유한 집안의 자제 , 미남에 더 없는 매너로 아이까지 낳으며 행복한 생활을 꾸려 나갔지만 어느날 부터 시작되는 졸린의 과거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의심, 구타와 정신적인 압박. 사랑은 어느 자리에도 쉽게 그녀 곁에 다가서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사랑
Costume Design
코난 더 바바리안의 작가인 로버트 E 하워드의 젊은 시절 사랑을 그린 영화. 1900년대초 작가를 꿈꾸는 터프한 청년 로버트 하워드와 여교사 노발린 프라이스와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린 수작
캔디맨
Assistant Costume Designer
도시의 전설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는 헬렌 라일(Helen Lyle: 버지니아 매드슨 분)과 친구 버나데트(Bernadette Walsh: 캐시 레몬스 분)는 캔디맨(Candyman: 토니 토드 분)이라는 카브리니그린의 전설 속의 인물에 대해 알게 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캔디맨을 다섯번 말하면 잘린 오른손에 후크를 한 거구의 흑인이 나타나 후크로 몸을 찢어 죽여버린다는 것. 헬렌은 조사에 나선다. 소년이 살해된 공중 화장실에서 캔디맨 행세를 하는 갱단에게 폭행을 당하고, 그 범인을 잡지만, 캔디맨에 대한 의심은 남아 있다. 드디어 캔디맨은 헬렌 앞에 나타나고, 의식을 잃었던 헬렌이 깨어난 곳은 카브리니그린 지역의 피살된 여인의 옆집에 사는 앤의 화장실. 헬렌은 자기 손에 있는 식칼과 잘려진 개머리, 사라진 아기로 인해 구속당한다. 하지만 사라진 아기가 발견되지 않아 헬렌은 석방되고, 아파트에 와서 필림을 보다가,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찍은 필림 뒤에는 캔디맨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기집에서 또다시 캔디맨을 만난다. 헬렌은 캔디맨에게 공격당하고 버나데트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정신병원에 갇힌다.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하던 중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위해 거울을 보며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자 다시 캔디맨이 나타나 의사를 살해한다.
여자의 눈물
Nurse in Convalescent Home
This melodrama investigates the life of a sex worker, in a pseudo-documentary style.
여자의 눈물
Assistant Costume Designer
This melodrama investigates the life of a sex worker, in a pseudo-documentary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