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ra Shimozaki

참여 작품

Hakuouki: Warrior Spirit of the Blue Sky
Director of Photography
The second part of the retelling of the first and second seasons of the anime.
극장판 박앵귀 제1장 교토난무
Director of Photography
There's a war going on in ancient Kyoto. A war fought in shadows, between the forces of the Shogunate's armed enforcers, the Shinsengumi, and the vampire-like Ronin warriors known as the Rasetsu or Furies. And trapped in the middle is a young woman disguised as a man. Seeking her missing father, Chizuru Yukimura comes to Kyoto only to find her fate forever intertwined with the destinies of Shinsengumi Vice commander Toshizo Hijikata and his elite force of swordsmen. Because Chizuru's father has created a secret elixir that enhances the user's strength, speed and healing, and the furies will do anything and kill anyone in order to control that power!
란마 ½ - 악몽! 춘면향
Director of Photography
변태영감 핫포사이가 여학생들의 속옷을 훔치는 바람에 풍림관 학원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게 된다. 축구를 하던 란마가 이를 제지하지만 분신술을 써서 빠져나간다. 그러나 찬물을 끼얹어 미인계로 유인하는 란마에게 단번에 걸려들어 여학생들에게 털리고 만다.(...) 자신을 방해한 란마에게 화가 난 핫포사이는 란마를 어떻게 해볼 요량으로 춘면향을 만들어 란마에게 춘면향을 흡입시키려 한다. 이 춘면향은 향을 맡게 되면 봄이 지날 때까지는 절대 깨어날 수 없는 수면약이다. 핫포사이의 속셈을 알아챈 란마는 필사적으로 피해다니는데 그만 그 춘면향을 아카네가 맡게되고 만다. 집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실패한 거라고 안심하게 되지만 란마와 핫포사이 때문에 새벽에 제대로 잠을 못잔 아카네가 졸게 되면서 수업시간에 소동이 벌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