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x Andriessens

참여 작품

Under the Family Tree
Music
Because of trouble at school, 16-year old Isabell's single mum persuades her to take part in a self-knowledge seminar in the Sudeten Mountains. What begins as an unusual holiday adventure in an esoteric group, changes when one of the participants has a mental breakdown and disappears. Has the young woman left or is she the victim of a crime? Isabell is alarmed and begins to investigate the seminar and the other members. Her enquiries are met with a wall of silence. When the mutilated body of the woman who disappeared turns up, Isabell's stay at the wildly romantic resort becomes a nightmare.
Joy Road
Sound Re-Recording Mixer
Tony Smalls is a burned out lawyer looking for a new direction in life. He's forced to put his plans on hold when his sister Nia asks him to defend her fiance', a gang kingpin who is under arrest for a triple murder that he says he didn't commit. Tony feels the pressure of the case when the feds and a shadowy corporation get involved, along with a private investigator who seems to be working all sides. When Nia starts an investigation of her own into the murder, it not only brings her closer to the truth - it puts both herself and Tony in harm's way.
Joy Road
Sound Editor
Tony Smalls is a burned out lawyer looking for a new direction in life. He's forced to put his plans on hold when his sister Nia asks him to defend her fiance', a gang kingpin who is under arrest for a triple murder that he says he didn't commit. Tony feels the pressure of the case when the feds and a shadowy corporation get involved, along with a private investigator who seems to be working all sides. When Nia starts an investigation of her own into the murder, it not only brings her closer to the truth - it puts both herself and Tony in harm's way.
웨이크 우드
Sound Designer
수의사인 패트릭(에이단 길렌)과 약사인 루이스(에바 버시스틀)의 딸 앨리스(엘라 코널리)는 생일 아침 등교길에 패트릭의 동물병원에 잠시 들렀다가 그만 개에게 물려 죽고 만다. 딸을 잃고 절망에 빠진 패트릭과 루이스는 ‘웨이크 우드’라는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 어느 날 밤 두 사람은 웨이크 우드의 촌장 아서(티모시 스펄)의 집을 방문하는데 둘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괴한 의식을 목격한다. 고민 끝에 죽은 딸 앨리스를 살리기 위해 의식에 참여하게 되는 패트릭과 앨리스. 3일 동안의 부활을 허락 받고 다시 돌아온 앨리스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것도 잠시, 앨리스는 알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팬도럼
Sound Effects Editor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튼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없다. 순식간에 덮쳐오는 ‘놈’들의 인간 사냥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그들은 인류 최후의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
칠드런
ADR Supervisor
아시는가? 가장 무서운 존재의 하나가 아이들이다. 크리스마스 휴일. 두 가족이 모여 연말파티를 하던 중, 아이들이 하나씩 아프기 시작한다. 갑자기 부모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생지옥으로 변한 휴일에서 어른들은 과연 천사 같던 아이들의 무자비한 살육을 피해 살아날 수 있을까. 작년 피판에서 로 호평받았던 톰 솅클랜드 감독의 최신작.
베를린의 여인
Sound Editor
소련군이 베를린을 침공했던 1945년 여성들은 강간과 폭력의 희생양이었다. 그 중에 한 명이 전직 언론인이자 사진작가(니나 호스)였다. 절망한 그녀는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기로 결심하고, 소련군 지휘관인 안드레이(에브게니 시디킨)을 만난다. 이 만남은 복잡하고 상징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씁쓸한 결론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을 계속적으로 남게 한다. 1950년 작가 미상으로 출간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1945년 소련군이 베를린을 점령했던 시기의 베를린의 모습을 담고 있다.
페인트하트
Sound Editor
A romantic comedy set in the world of battle re-enactments, about an irresponsible guy who has to shape up in order to win back his w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