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t Zeilig

Laurent Zei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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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Zeilig

참여 작품

영원한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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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관계가 늘 우정으로 진전되는 바람에 여사친만 잔뜩인 티보. 로즈라는 여자를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자 다시 한번 희망을 품는다. 이번에는 그냥 친구에서 남자 친구로 갈 수 있을까?
라운드 업
Sound
7월 15일, 왜 가슴에 노란색 별을 달게 하는 걸까? 우리는 더럽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데… 우리가 유대인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아빠가 말했지만 조금 창피하다. 7월 16일, 자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오더니 우리 동네 유대인들을 모두 체포했다. 화장실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이 경륜장에 얼마나 있어야 할까.. 집에 가고 싶다. 7월 21일, 드디어 냄새 나는 경륜장에서 나왔다. 새로 도착한 곳은 침대도 있고 먹을 것도 주지만 감옥처럼 생겼다. 그래도 아빠랑 있으니까 무섭지 않다. 7월 30일, 어른들만 다른 곳으로 데려가서 엄마, 아빠, 누나와 헤어졌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얼른 엄마, 아빠랑 집에 가서 쉬고 싶다.
라 비 앙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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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A Saturday on Earth
Boom Operator
A series of seemingly unconnected events and 50 important speaking parts make this film a jigsaw puzzle to be solved by the viewer. Martin and Claire were separated in childhood, and are brought together by a series of coincidences. A tragic car crash is central to the story, but seemingly unimportant events can hold great significance. Through a montage of different film stock and techniques director Diane Bertrand creates pieces of a puzzle, from which the viewer has to piece together a story. That's the premise of the film, and it is solvable. You just have to work a bit...
L'Âge des possibles
Boom Operator
Ten young people ( boys and girls) at the age at which all is possible. They meet, they love, they choose. The film comes and goes between all those people, revealing their anguish, their dreams, depicting the portrait of a generation of the '90s which has both the fury and the fear of life.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Boom Operator
한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인 크랭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닌 조로증 환자이다. 크랭크는 꿈을 꾸기 위해서 아이들을 유괴해서 그들을 꿈을 훔치고 있다. 남자는 차력 등의 재주를 보여주는 힘이 장사인 광대로 크랭크에게 잡혀간 동생을 찾기 위해 어린 도둑 일당인 미에트와 함께 크랭크의 본거지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난장이 비스마스 부인과 실패한 복제인간들이 크랭크의 지배하에 아이들을 납치해와 그들의 꿈을 훔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크랭크를 무서워해서 언제나 악몽만을 꾸게 된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 남자는 그와 함께온 몇명의 아이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Machaho
Sound Mixer
In Kabylie, rude mountain region in the north of Algeria. Arezki finds the young Larbi exhausted, buried under the snow. He takes him in and nurses him until he's recovered. The host seduces Arezki's daughter. She is pregnant. This is an unsupportable shame to the father of the female sinner. Arezki claims vengeance. He leaves his house and takes the oath not to come back before having killed Larbi who betrayed him under his own roof.
패트리어트
Boom Operator
1983년 텔아비브. 차 한대가 인적이 드문 거리에 고장이 나서 서 있다. 두 명의 젊은이가 장관 공관을 감시하는 모사드 예비시험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에 연행되고 구타당하며 고문받고 곧 석방된다. 그 중의 한 명이 프랑스인 아리엘 브레너다. 그는 그의 18살 생일을 지내자 마자 그의 누이동생과 가족 그리고 파리에 있는 집에 말 한마디 없이 이스라엘로 온다. 그의 목적은 전설적인 모사드의 요원이 되는 것이다. 4년 동안 그는 교관인 '요씨'로부터 힘든 훈련을 끝내고 파리에서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는 핵 연구를 하는 핵물리학자를 포섭하는 임무를 책임지고 공작을 했지만 실패를 하고 결국 공작을 음모와 모략에 뛰어난 선배 공작원 '요씨'에게 넘기고 만다. 요씨는 유명한 뮌헨 복수조의 ?? 요원이었는데 그는 아리엘을 계속 곤경에 빠뜨린다. 이 공작에서 아리엘은 실패를 하지만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미인계로 썼던 콜걸 '마리'에게서 느끼게 되고 공작 실패 후 사라져버린 '마리'를 그리워 하게 된다. 미국 워싱턴으로 온 아리엘은 미국에서 정보수집을 하는 미국인 '펠만'과 공작을 하지만 '펠만'의 뜻하지 않은 실수로 정체가 노출되면서 이 공작 마저 실패하게 된다. 실패한 미국정보원 '펠만'을 이스라엘은 잔인하게 외면하게 된다. 많은 음모와 계략이 판을 치는 첩보 세계의 모든 기술에 익숙해진 아리엘은 이미 모사드의 뛰어난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점점 그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으며 신이 아니라 운명이 지배하는 세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운명이었는지 그는 그토록 그리워 했던 여인 '마리'를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Le cri des hommes
Boom Operator
1957, the town of Mostaganem, Algeria: the country is still under French occupation, and repression of the National Liberation Front is at its height. The authorities indulge in torture, intimidation and public exec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