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la Adhikari

참여 작품

Raja-Saja
Trouble ensues when an eccentric but simple-minded villager discovers he is the only living heir of a royal estate.
불굴의 인간
Mokshada
1920년, 소년 아푸와 아푸의 가족들은 고향 마을을 떠나 바라나시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가족들은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겪고, 아푸는 어른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조금씩 청년으로 성장한다. 사트야지트 레이의 ‘아푸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Dui Bon
Ananda, an upcoming writer leaves his village to pursue his writing career in Kolk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