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The iconic Finke Desert Race, the largest off-road motorsport event in the southern hemisphere and Australia's fastest, deadliest, toughest and certainly dustiest race. Filmed over three years, Finke explores the race from within – competitors, organisers, paramedics, and the drive to win against the desert at all costs. Finke is a visual adventure of inspiration and danger, excitement and spills.
Thanks
Sisters of War is a World War II memoir that re-creates events in New Britai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and occupation. It is a story about the Daughters of Our Lady of the Sacred Heart, especially Sister Berenice Twohill and her working friendship with nursing sister, Lorna Whyte. The Australians pulled out of the mission in Vunapope outside Rabaul, leaving the nurses and wounded who took refuge there. They were captured and about to be executed when Bishop Leo Scharmach MSC bluffed the Japanese by saying that he was the representative of Hitler and his people could not be executed.
Producer
아버지의 죽음 이후 ‘마리아’(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비밀로 가득한 문에이커 저택에 살게 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달빛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는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 세상을 파멸로부터 구할 ‘문프린세스’의 전설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예언의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이 찾아오고, ‘마리아’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선 ‘달의 진주’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그녀는 ‘블랙 맨’들의 추적을 피해 무사히 ‘달의 진주’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Producer's Assistant
1930년대,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는 출중한 연주 실력으로 명성을 얻지만, 돈을 헤프게 쓰고,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경력에 해가 된다며 오입질을 일삼는 바람둥이로 살고 있다. 게다가 쓰레기더미 속 쥐를 향해 총질을 하는 괴팍한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데, 결정적으로 최고의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에 이어 언제나 2인자로 불린다. 그런 에밋 앞에 말 못하는 세탁부 헤이티가 나타난다. 허구의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에 대한 이야기로, 우디 앨런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1954)과 재즈음악에 대한 자신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냈다. 헤이티 역의 사만다 모튼은 마치 의 젤소미나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에밋의 마지막 행보는 역시 앨런답다. (2013년 부산 영화의 전당 - 우디 앨런 근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