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Briggs

참여 작품

끝없는 폭풍의 해
Dialogue Editor
오늘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7인의 영화감독이 미국, 이란, 칠레, 중국, 태국에서 촬영한 영화계를 향한 러브레터다. 오랜 집에서의 새로운 삶. 분리와 재회. 감시와 화해. 끝없는 폭풍의 해를 지나며 알아볼 수 없이 변해버린 세상을 보여준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아빠
Supervising Sound Editor
현시대 아빠들의 모습을 따듯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유명 코미디언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아빠가 되며 마주한 기쁨의 순간들, 예기치 못하게 일어난 문제들,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한 일화를 소개한다
두 아이 사운드 게이
Supervising Sound Editor
‘게이 목소리’가 있다? 누군가의 목소리를 어떤 사람은 ‘게이’처럼 말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한 게이 목소리는 게이 문화에서 하나의 요소로 있으면서 동시에 게이 혐오와 왜 연관이 깊은 것일까? 새로운 짝을 만나고 싶었던 주인공이자 감독인 데이비드 토프의 우연한 질문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2015년 제15회 퀴어영화제)
탑 파이브
ADR Editor
쇼 비즈니스, 정치, 랩, 그리고 흑인 유명인사이기 때문에 맞닥뜨리게 되는 오늘날의 특별한 상황들 전부 그 표면 아래까지 파고들어가, 오직 크리스 락 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끌어올려 보란듯이 꺼내놓는다. 우디 앨런과 딕 그레고리의 어우러지는 멜로디에 카니예 웨스트와 제이 지의 에너지까지. 는 제대로된, 뿌리부터 새로운 아메리칸 무비이다. 뉴욕의 코미디언에서 영화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안드레 앨런이, 우연히 만난 기자(로사리오 도슨)로 인해 그가 떠나온 코미디 쪽 일과 그의 과거를 정면으로 대면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휘황찬란하게, 배꼽빠지게 웃기다!"
탑 파이브
Dialogue Editor
쇼 비즈니스, 정치, 랩, 그리고 흑인 유명인사이기 때문에 맞닥뜨리게 되는 오늘날의 특별한 상황들 전부 그 표면 아래까지 파고들어가, 오직 크리스 락 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끌어올려 보란듯이 꺼내놓는다. 우디 앨런과 딕 그레고리의 어우러지는 멜로디에 카니예 웨스트와 제이 지의 에너지까지. 는 제대로된, 뿌리부터 새로운 아메리칸 무비이다. 뉴욕의 코미디언에서 영화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안드레 앨런이, 우연히 만난 기자(로사리오 도슨)로 인해 그가 떠나온 코미디 쪽 일과 그의 과거를 정면으로 대면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휘황찬란하게, 배꼽빠지게 웃기다!"
The Last Patrol
Dialogue Editor
Four veterans of the Afghani war ride the American rails.
Cahaya
Sound Editor
Cahaya, a 10-year old trash-picker from the slums of North Jakarta dreams of owning a bicycle. One day, while searching for recyclables, her wish comes true through an unexpected, fantastic find. Yet soon enough, the other children see her treasure and want it too - especially a neighborhood bully named Hasan, who corners Cahaya and steals the bike.
Throat Song
Sound Designer
THROAT SONG takes place in the icy landscape of Iqaluit, Nunavut, a small town in the Canadian Arctic. Ippik, a young Inuit woman, is silently suffering from the pains of an abusive relationship. Lost in a community that's been tragically separated from its past, Ippik begins to connect with other victims of violence and seeks to reclaim her voice.
Helena from the Wedding
Sound Editor
Newlyweds Alex and Alice host a New Year's Eve party for their closest friends at a remote cabin in the mountains. However, when an unexpected guest shows up, the group's facades begin to crumble.
세레모니
Dialogue Editor
동화작가 샘(마이클 안가라노)은 그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우던 연상의 여인 조이(우마 서먼)가 자신보다 훨씬 능력 있고 안정적인 환경의 다른 남자와 곧 결혼을 하는 것을 알고 베프와 함께 무작정 그녀를 찾아 떠난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파티장에서 샘을 발견한 조이는 어떻게든 그를 돌려보내려 하지만 샘은 더욱 더 저돌적으로 자신의 마음이 아직 그녀를 향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런 샘을 계속해서 밀어내는 조이, 하지만 조이 역시 자신의 들러리와 친하게 지내는 샘을 보며 질투를 느끼는데... 조이는 샘에게 결혼 서약서 작성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며 샘을 다시 찾는다.
베니싱
ADR Editor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그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어둠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베니싱
Dialogue Editor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그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어둠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언밸런스 커플
ADR Editor
한물간 49살 포르노 배우와 17살 순수 팬의 만남! 그들의 만남은 사랑도 로맨스도 아닌 그 무엇? 못생긴데다 성적도 성격도 그저 그런 별볼일 없는 17살 토비 엘버트는 대낮부터 술 마시고 잔소리만 늘어놓는 할아버지와 둘이 산다. 여자친구 하나 없이, 매력 없기로 소문난 뚱뚱한 아만다와 엮이는 게 고작인 토비의 유일한 취미는 80년대 핫 걸로 잘나가는 포르노 스타 모니카 벨루어의 비디오나 포스터 같은 자료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졸업 선물로 할아버지에게 받은 낡은 햄버거 트럭을 팔려던 토비는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너무 먼 인디애나 주에 살고 있어 포기하던 차에, 자취를 감추었던 모니카 벨루어가 인디애나 주의 작은 도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트럭도 팔고 모니카도 만나기 위해 인디애나 주로 떠난 토비. 그러나 꿈에 그리던 토비의 영원한 스타 모니카는 변두리 스트립 클럽에서 조차 찬밥 신세인 퇴물 중의 퇴물. 토비는 무대 위의 모니카를 비난하는 취객들과 시비가 붙고 이 사건으로 모니카는 해고된다. 술과 담배에 찌들고, 이혼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케일라의 양육권 문제로 곤경에 처해있는 모니카는 자신을 기억해주고 아껴주는 토비가 싫지만은 않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웃고 위로하고 모니카의 옛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토비는 모니카에게 애정을 쏟으며 케일라의 양육권을 찾아 함께 떠나자고 말하지만 밑바닥까지 떨어진 49살의 모니카에게 세상물정 모르는 17살의 토비는 너무나도 버거운 상대다. 돈을 벌기 위해 불법 포르노 영화를 찍으려는 모니카의 촬영장에 경찰을 불러들이고 모니카를 빼돌린 토비는 차를 판 돈 5천 달러를 놓고 떠나는데... 의 사만다, 캠 캐트럴의 수상한 섹시 코미디! 전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TV시리즈 시리즈의 ‘사만다’역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은 킴 캐트럴의 섹시 코미디. 한물 간 49살의 포르노 스타와 그녀를 우상으로 여기는 17살의 순수 청
언밸런스 커플
Dialogue Editor
한물간 49살 포르노 배우와 17살 순수 팬의 만남! 그들의 만남은 사랑도 로맨스도 아닌 그 무엇? 못생긴데다 성적도 성격도 그저 그런 별볼일 없는 17살 토비 엘버트는 대낮부터 술 마시고 잔소리만 늘어놓는 할아버지와 둘이 산다. 여자친구 하나 없이, 매력 없기로 소문난 뚱뚱한 아만다와 엮이는 게 고작인 토비의 유일한 취미는 80년대 핫 걸로 잘나가는 포르노 스타 모니카 벨루어의 비디오나 포스터 같은 자료들을 수집하는 것이다. 졸업 선물로 할아버지에게 받은 낡은 햄버거 트럭을 팔려던 토비는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너무 먼 인디애나 주에 살고 있어 포기하던 차에, 자취를 감추었던 모니카 벨루어가 인디애나 주의 작은 도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트럭도 팔고 모니카도 만나기 위해 인디애나 주로 떠난 토비. 그러나 꿈에 그리던 토비의 영원한 스타 모니카는 변두리 스트립 클럽에서 조차 찬밥 신세인 퇴물 중의 퇴물. 토비는 무대 위의 모니카를 비난하는 취객들과 시비가 붙고 이 사건으로 모니카는 해고된다. 술과 담배에 찌들고, 이혼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케일라의 양육권 문제로 곤경에 처해있는 모니카는 자신을 기억해주고 아껴주는 토비가 싫지만은 않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웃고 위로하고 모니카의 옛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토비는 모니카에게 애정을 쏟으며 케일라의 양육권을 찾아 함께 떠나자고 말하지만 밑바닥까지 떨어진 49살의 모니카에게 세상물정 모르는 17살의 토비는 너무나도 버거운 상대다. 돈을 벌기 위해 불법 포르노 영화를 찍으려는 모니카의 촬영장에 경찰을 불러들이고 모니카를 빼돌린 토비는 차를 판 돈 5천 달러를 놓고 떠나는데... 의 사만다, 캠 캐트럴의 수상한 섹시 코미디! 전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TV시리즈 시리즈의 ‘사만다’역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은 킴 캐트럴의 섹시 코미디. 한물 간 49살의 포르노 스타와 그녀를 우상으로 여기는 17살의 순수 청
캐딜락 레코드
Dialogue Editor
1950년대는 시카고 블루스의 전성기였다. 블루스 명가로 이름을 떨쳤던 체스 레코드와 소속 가수들의 번성과 몰락을 그린 영화. 음악산업을 둘러싼 섹스, 폭력, 배신과 음모가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캐딜락 레코드
ADR Editor
1950년대는 시카고 블루스의 전성기였다. 블루스 명가로 이름을 떨쳤던 체스 레코드와 소속 가수들의 번성과 몰락을 그린 영화. 음악산업을 둘러싼 섹스, 폭력, 배신과 음모가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참을 수 없는 사랑
Dialogue Editor
신경계 근육 질환을 앓고 있는 15살 소녀 조지아는 온 몸이 마비되기 전에 사랑을 하고 싶어한다. 어머니의 사진 작품을 팔러 벼룩시장에 나오게 되고 그곳에서 고등학교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비글을 만다. 그녀를 편견 없는 시선으로 대하는 비글과 데이트를 즐기는 조지아. 한편 비글의 형 가이는 록스타를 꿈꾸며 뉴욕으로 떠났지만 실패하여 돌아온다. 어머니 장례식마저 놓친 그는 애인이었던 스테파니가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지와와 비글의 가족 구성원들은 사랑과 상실에 관한 문제로 고민하고 다투지만 화해하고 서로의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Night Swimming
Sound Designer
A night in the woods, and its aftermath, helps Otter with a major life decision. He's a high school senior, hanging out with Darby - the local alpha male - and Darby's girlfriend Amber. Their public displays of affection irritate Otter.
유 캔 카운트 온 미
Foley Editor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고아가 된 남매, 새미(로라 리니)와 테리(마크 러팔로)는 아주 다른 삶을 살지만 서로 가깝게 지낸다. 어린 나이에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새미는 자신의 모든 정열을 8살 박이 아들에게 쏟는 과보호 어머니이다. 반면 테리는 말썽 많고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테리가 돈을 빌리러 고향에 왔을 때 뜻밖의 사건을 당하고 그는 새미와 루디(로리 컬킨)와 잠시 동안 함께 살게 된다. 남매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선한 의도로 서로를 대한다. 하지만 새미와 테리의 인간적 유사점이 되려 서로에게 반감만 일으키고 마침내 그들은 따로 떨어져 살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