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d (french voice)
600년 후의 지구, 한 무리의 사람들이 '액시스'라고 하는 거대한 나무에 의지해 그 속에서 살아간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드는 신을 위해 수액을 채집해 바친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나무가 점점 시들어가면서 수액도 말라간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한 소녀 '케냐'는 항상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으며 그곳을 찾으려 하고 있다. 우연한 사건으로 마을에서 도망치게 된 케냐는 외계 생명체 '베카노이'인을 만난다. 그리고 인간보다 훨씬 더 뛰어난 지능을 지닌 벌레의 도움으로 위험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나선다.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이란 사실, '베카노이'를 없애려고 하는 외계 생명체였던 것. 그리고 그 '베카노이'와 '액시스'는 동일한 존재였다. '베카노이'가 사라지면, '액시스' 또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베카노이'의 선택을 받은 인간, 케냐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Der Hausbesitzer
Two Polish brothers arrive in Paris with dreams of becoming rich and famous, and sure enough, they are soon participating in some forgotten film festival as a producer and a director -- but will this get them anywhere?
No wonder Germaine, Madame Dubard's new maid, has funny manners: it's just her day job. At night, she's working the streets of Pigalle. When Mrs Dubard's nephew visits his aunt, he thinks he has already seen this lovable blonde somewhere.
Lou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