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이수아(조수하 분)는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의 병원비를 모으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힘든 삶의 연속이지만, 단짝 친구 장해주(김경윤 분)가 있어 큰 위안이 된다. 직장 동료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이수아. 많은 시간을 인내하다 직장에 사실을 알리지만 주변인들로 인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하게 되고 결국 직장까지 잃게 된다. 이런 절망 속에서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 손우진(손현우 분)이 지난 일들에 용서를 구해오자, 마음 속에 묻어뒀던 상처가 더욱 깊게 아파오는데.. 사랑과 배신.. 그리고 사랑.. 희망과 절망.. 그리고 희망.. 용서와 복수.. 그리고…
Director
이수아(조수하 분)는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의 병원비를 모으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힘든 삶의 연속이지만, 단짝 친구 장해주(김경윤 분)가 있어 큰 위안이 된다. 직장 동료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이수아. 많은 시간을 인내하다 직장에 사실을 알리지만 주변인들로 인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하게 되고 결국 직장까지 잃게 된다. 이런 절망 속에서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 손우진(손현우 분)이 지난 일들에 용서를 구해오자, 마음 속에 묻어뒀던 상처가 더욱 깊게 아파오는데.. 사랑과 배신.. 그리고 사랑.. 희망과 절망.. 그리고 희망.. 용서와 복수.. 그리고…
이수아(조수하 분)는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의 병원비를 모으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힘든 삶의 연속이지만, 단짝 친구 장해주(김경윤 분)가 있어 큰 위안이 된다. 직장 동료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이수아. 많은 시간을 인내하다 직장에 사실을 알리지만 주변인들로 인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하게 되고 결국 직장까지 잃게 된다. 이런 절망 속에서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 손우진(손현우 분)이 지난 일들에 용서를 구해오자, 마음 속에 묻어뒀던 상처가 더욱 깊게 아파오는데.. 사랑과 배신.. 그리고 사랑.. 희망과 절망.. 그리고 희망.. 용서와 복수.. 그리고…
Yujung goes camping in the forest with her boyfriend, who has an unusual obsession towards her spoon. Soon after, her boyfriend disappears and Yujung finds a spoon instead of her boyfriend in the forest.
Man
돈을 받고 남자에게 몸을 파는 소년. 하지만 남자의 수중에 돈이 없다. 미안해진 남자는 다음 날 돈을 주기로 약속을 하고, 소년은 유일한 가족이자 자신을 간섭하는 형의 눈을 피해 남자를 만나려 한다.
advertising company employee Son (cameo)
10년 우정으로 함께해온 주연과 성태. 친구들 중 유일하게 노처녀로 남은 주연은 술을 마시다, 2차를 부르짖고 성태와 술김에 대형 사고(?)를 저지른다. 이로 인해 영원한 우정을 다지는 화해 주를 마시지만 사고는 또 한번 터지고, 떠밀리듯 결혼은 진행된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결혼식 다음날 꿈에서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나 다시, 싱글로 돌아갈래!”
A dazzling neo-retro short about the aftermath of a death in an isolated country house. Could the family harbour a vampire? What can be done? So many questions! Here’s another: who knew that Guy Maddin had so many fans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