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i S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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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 Saito

참여 작품

Emi-Abi
Up-and-coming manzai stand-up comedy duo Emi-Abi has lost consummate funny man Unno (a surprisingly touching Tomoya Maeno) to an accident, leaving conceited straight man Jitsudo (Ryu Morioka) to contend with his diminished career prospects as a bland, pretty face entertainer. Guided by his manager Natsumi (Haru Kuroki), who demonstrates stronger comedy chops than her own star, Jitsudo comes to learn the circumstances of his friend's passing, as well as the life-and-death stakes of a career in comedy. Demonstrating a careful balance of tone across tragedy and deadpan and gross-out humor, writer/director Kensaku Watanabe expands "Emi-Abi"'s hilarious premise into a strikingly assured meditation on artistic rivalry and self-actualization.
인랑게임
Riki Hoshi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허름한 폐교 안. 낯선 이들이 깨어나고 있고 목에는 수상한 장치가 걸려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인랑게임’... 시민 8, 늑대인간 3, 여우 1. 늑대인간을 찾지 못하면 죽는다!
행복한 사전
Kobayashi
1995년, 전혀 존재감이 없는 출판사의 뒷방 부서인 ‘사전편집부’에 공석이 생겼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편찬일을 떠맡고 싶지 않은 쾌남 ‘마사시’(오다기리 죠)는 세상과는 단절되어 보이는 영업부의 왕따 ‘마지메’(마츠다 류헤이)를 전격 스카우트해온다. 얼떨결에 사전편집부에 합류한 ‘마지메’는 새로운 사전 만들기 프로젝트인 [대도해]에 매력을 느끼고, 단어들을 수집하며 차츰 사람들과 언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배워나간다. 그러던 중 찾아온 뜻밖의 사랑! 10년 동안 묵고 있는 하숙집 할머니의 손녀 ‘카구야’(미야자키 아오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마지메’. ‘마지메’의 사랑을 도와주려는 편집부 식구들은 그에게 [사랑] 목록의 풀이를 맡기고, ‘마지메’는 ‘카구야’에게 어설프지만 진심을 다해 구애를 펼치며 단어 풀이를 해나간다. 2009년, 십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작업으로 단어 하나 하나를 모아 총 3000만개의 단어풀이를 완성한중년의 ‘마지메’는 [대도해]의 출간을 앞둔 어느 날, 실수로 누락된 단어 한 개를 발견한다. 과연 ‘마지메’의 사랑과, 위기를 맞은 [대도해]의 출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Scramble Blind Spot of Conflict
The Kansai Tiger Fang Association and Kanto Shoryukai have decided to hold an unprecedented handmade harmony ceremony in response to the upheaval of the Exclusion Ordinance. However, Takasaki of the Togakai and Fujiki of Shoryukai had the feeling that they could not accept the harmony ceremony. At that time, a murder incident targeting Tajima, the president of the Kansai Tiger Fang Association, occurs at the hotel there.
백야행
어느 날, 버려진 건물에서 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 사건을 조사하던 사사가키 형사는 피해자의 아들 키리하라 료지와 용의자의 딸 니시모토 유키호로부터 왠지 모를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사건은 용의자들의 사망으로 종결되고 사사가키는 찜찜함과 갑갑함을 남긴 채 홀로 사건 수사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료지는 종적을 감추고 유키호는 친척 집에 입양되어 요조숙녀로 성장한다. 그러나 유키호의 주변에서는 범인을 알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지옥 속에서 만난 두 어린 영혼에게 그날 벌어진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불행한 과거를 딛고 사회에서 성공한 소녀와 그런 소녀를 위하여 지금도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을 더럽히는 소년. 그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 그들의 진실에 다가가는 한 애틋한 부정애를 품은 형사의 이야기.
플레이 플레이 소녀
Taihei Ohtsubo
사쿠라기 고등학교 2학년인 모모코는 소설 속 사랑을 꿈꾸며, 독서에 열중하는 소녀이다. 어느 날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는 야구부 1학년 투수 오오시마가 던진 공에 맞은 모모코. 열심히 간호해주는 오오시마에게 첫눈에 반한 그녀는 오오시마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응원단에 들어간다. 응원단의 단원이라고는 류타로 하나뿐이지만 이 둘은 단원 모집에 나서기 시작하고 급조된 오합지졸 단원 3명과 함께 시합 응원에 나선다. 그러나 응원단 경험이 전무한 모모코가 단장으로 있는 이 응원단은 불안하기만 한데… 영화제 소개글. 고등학교 응원단을 그린 작품으로 주연은 ‘갓키’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는 인기 절정의 신인 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맡았다. , 등의 영화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남자 응원단 의상을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개성 넘치는 단원 역할로 각광 받는 젊은 배우들이 호연을 펼쳐 상쾌한 청춘 영화를 완성시켰다. (메가박스일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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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to
At a high school in the city of Yokohoma the baseball team trains to go to the top. There are struggles, hardships and successes and not all of it is due the star pitcher or batter and those in the centre of attention. There are rewards to being the great, but it is a long way to the top and they know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