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is an accomplished teacher at Janson-de-Sailly. A "good guy" who, having returned for the holidays to the provincial town where he was raised, finds Véronique, his childhood friend. He falls madly in love...
TV 방송국에서 일하는 미셸은 스튜디오를 구경하던 릴리안과 줄리엣을 슬쩍 안으로 들여보내 주며 친해진다. 이후 몇 번의 데이트를 통해 가까워진 세 사람은 미셸의 제안으로 코르시카 해변으로 바캉스를 떠난다. 당시 프랑스 젊은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포착한 자크 로지에의 장편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