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szard Kapuściński

참여 작품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
Himself (archive footage)
2018년 칸영화제 공식 선정된 단 한편의 장편 애니메이션. 전쟁 종군 기자 리차드 카푸스친스키의 동명의 자서전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옮겼다. 앙골라 내전이 일어난 1975년을 배경으로 3개월간의 전장을 누비며 취재하는 리차드 카푸스친스키의 눈에 비친 전쟁에 대한 실상을 카메라가 따라간다. 리차드가 맞닥뜨린 전쟁의 참상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며, 이에 대한 증언들이 인터뷰 장면으로 교차 편집됨으로써 영화는 최대한 중립적 ‘관찰자’의 시선을 유지하려 한다.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
Book
2018년 칸영화제 공식 선정된 단 한편의 장편 애니메이션. 전쟁 종군 기자 리차드 카푸스친스키의 동명의 자서전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옮겼다. 앙골라 내전이 일어난 1975년을 배경으로 3개월간의 전장을 누비며 취재하는 리차드 카푸스친스키의 눈에 비친 전쟁에 대한 실상을 카메라가 따라간다. 리차드가 맞닥뜨린 전쟁의 참상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며, 이에 대한 증언들이 인터뷰 장면으로 교차 편집됨으로써 영화는 최대한 중립적 ‘관찰자’의 시선을 유지하려 한다.
소멸
Book
몰도바 공화국 안에 위치한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미승인 국가’다.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국민인 니콜라이는 어쩔 수 없이 몰도바의 여권을 갖고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들을 여행하고, 그 과정에서 니콜라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한다. 국가와 국가 사이, 그리고 과거의 공산주의와 현재 사이를 오가는 카메라는 니콜라이의 여정을 옆에서 기록하는 동시에 픽션의 이미지들을 과감하게 삽입한다.
Imperfect Journey
Haile Gerima and Ryszard Kapuscinski travel around Ethiopia talking to people about their current situations and what needs to be done for a prosperous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