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Teacher Amarida (Ichihara Hayato) has been transferred to a new school and is still crazy about school lunches. He gets the shock of his life when school lunches are made more healthy but less flavorful. Amarida’s student rival Kamino (Sato Taishi) has also transferred to the same school and is outraged at the changes to school lunches.
Director
Teacher Amarida (Ichihara Hayato) has been transferred to a new school and is still crazy about school lunches. He gets the shock of his life when school lunches are made more healthy but less flavorful. Amarida’s student rival Kamino (Sato Taishi) has also transferred to the same school and is outraged at the changes to school lunches.
Assistant Director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일상에 싫증을 느끼며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사는 건물의 청소부 직원 ‘오카다’는 카페 여직원 ‘유카’에게 호감을 보이는 동료 ‘안도’의 부탁에 큐피드의 역할을 해주기로 하고 그녀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유카’가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 ‘모리타’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학창시절 지독한 따돌림을 당했던 ‘모리타’에게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다음 차례로 ‘유카’를 노리고 있었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모리타’는 ‘오카다’로 인해 뜻밖의 계획 차질을 빚게 되고…. 이들은 과연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평범하지만, 행복했던 일상으로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Assistant Director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먼 미래. 인간이 일으킨 전쟁과 재앙으로 인간은 멸종 위기의 생명체가 되어버렸다. 소수의 인간만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기계 번호 722 로봇 요코는 우주선을 타고 기나긴 여행을 하며 인간들에게 소포를 배달한다. 어느 날, 요코는 배달 차 들른 ‘소곤소곤 별’에서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날 이후 요코의 일상은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