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o Katô

참여 작품

Love Is in the Green Wind
Executive Producer
A youthful film depicting the sexual awakening of a boy who has just entered adolescence and his heartbreaking romance during the summer holidays with a young sprightly girl.
히미코
Producer
이복동생과 사랑에 빠진 무당 여왕 히미코의 삶을 이야기하는 상상 속 프리스타일은 그녀의 힘을 약화시켜 그녀의 위치를 위험에 빠뜨린다.
Silence
Production Manager
Two Jesuit priests encounter persecution when they travel to Japan in the 17th century to spread Christianity and search for their mentor.
동반 자살
Production Manager
오사카의 상인 카미야 지헤는 유녀 코하루가 있는 곳을 자주 드나들며, 장사는 내팽겨쳐 두자 지헤의 부인인 오상은 생각다 못해, 이대로 간다면 남편은 동반 자살밖에 할 것이 없으니 헤어지라고 코하루에게 편지를 쓴다. 코하루는 그 말을 이해하고 지헤에게 정을 띄는 말을 한다.
사랑의 편도차표
Lighting Technician
시노다 마사히로의 데뷔작으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로큰롤 뮤직광들의 세계를 허무주의적인 시각에서 다룬 작품. 목표 없이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을 감각적이고 예리한 시선으로 고발하는 한편, 방향성을 잃은 현대일본의 방황과 소외, 염세주의 등 시노다 마사히로가 이후 계속해서 천착하게 되는 모더니즘적인 테마가 잘 드러나 있다. (2006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일본영화 계승과 혁신 : 쇼치쿠 110주년 영화제)
愛の濃淡
Lighting Technician
Hearts A-Flutter
Lighting Technician
Ninja's Weapon
During a time of war, Lord Ogata is betrayed by two of his closest vassals and killed by his enemy, Sarashina Danjo. Ten years later, Lord Ogata's only living heir, now a skilled ninja, uses sorcery to avenge the murders of his parents.
The Big Ambition
Lighting Technician
후지산의 혈창
젊은 사무라이 고즈로는 하인 겐타와 곤파치를 데리고 귀중한 찻잔을 운반하는 중이다. 여정에서 만난 다양한 인간 군상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통해 사람 사이의 정을 알게 되는 한편 사무라이계급의 위선에 분노하게 된 고즈로. 취중에 칼을 뽑아 소동을 벌이고 마는데...
Haru no Wakakusa
Lighting Technician
Merciless Blade Part 2
The second film in the 1953 trilogy based on the long novel series The Great Bodhisattva Pass.
Odoru ryûgûjô
Lighting Director
The Most Beautiful Day of My Life
Lighting Technician
Life and love in corrupt postwar Tokyo, as a young couple struggles against both the law and the mob.
안조가의 무도회
Lighting Technician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전한 후, 부와 명예를 누려왔던 안조가(家)는 그동안의 삶의 방식은 물론 저택마저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안조가의 저택에서 마지막 무도회가 열리는 날,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하는 가족은 서로 갈등을 겪는다.
여성의 승리
Lighting Technician
A lawyer fights doggedly for a more just legal system to rid Japan of its draconian penal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