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aro Mamiya
출생 : 1993-06-11, Kanagawa, Japan
약력
Shotaro Mamiya (間宮 祥太朗 Mamiya Shōtarō, born 11 June 1993) is a Japanese tarento and actor. He is represented with Tristone Entertainment Inc.
Mamiya's real name is Shotaro Mawatari (馬渡祥太朗 Mawatari Shōtarō) and has nicknames such as "Shotaro" (祥太朗 Shōtarō), "Mamīnu" (まみーぬ, named by Takahisa Maeyama) and Mamitasu (まみたす, nicknamed by Dori Sakurada).
His hobbies are playing guitar, watching films and listening to music. Mamiya's shoe size is 28 cm (11 in).
He is often on good terms with fellow actors Ryo Narita, Dori Sakurada, and Yuma Yamoto on Twitter. Mamiya also professed that he sometimes meet Narita once in a month according to a variety show (Down Town DX). It is said that they are good friends from surrounding people, but they are suspected to be gay, but they have not denied it, and he told that he does not mind thinking of it.
Mamiya's favourite actress is Kumiko 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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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miya
Amemiya is an unpopular Youtuber who specializes in the occult. One day, his manager brings him a home floor plan. His manager tells him that the layout looks like an ordinary home floor plan, but the layout contains an inscrutable point. Amemiya begins to look carefully at the floor plan and Kurihara, who is an architect and a fan of mysteries, joins him. They try to reveal the mystery behind the house. Meanwhile, Yuzuki contacts Amemiya and tells him that she knows something about the house he posted on his YouTube channel. She joins Amemiya and Kurihara to reveal the mystery of the house, but she also seems to have a secret.
Yukinori Sawabe (voice)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열정과 테너 색소폰만을 가슴에 품고 도쿄로 무작정 상경한 열여덟 소년 '다이'. 언제나 혼자서만 연습하던 그는 같은 꿈을 지닌 천재 피아니스트 '사와베'와 초보 드러머 '타마다'를 만나 밴드 'JASS'를 결성하고, 일본 최고의 재즈 클럽에서의 공연을 목표로 치열하고 격렬한 무대를 준비한다.
Ushimatsu Segawa
세가와 우시마츠(마미야 쇼타로)는 자신이 피차별 부락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고향을 떠나 한 초등학교의 교사로 근무한다.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그 출신을 숨기라는의 강력한 훈계를 받았다. 그는 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좋은 교사였지만, 태생을 숨기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차별 현상을 체험함으로써 심란해 하며 하숙집 무사 집안 출신의 여성 시호(이시이 안나)와의 사랑에 애를 태웠다. 친구인 동료 교사·긴노스케(야모토 유마)의 지지는 있었지만, 학교에서는 우시마츠의 태생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하고, 우시마츠의 입장은 위태로워진다. 괴로워하던 중 우시마츠는, 피차별 부락 출신 사상가 이노코 렌타로(마시마 히데카즈)에게 심취되어 간다.이노코 앞으로 편지를 썼더니 뜻밖에 이노코와 대면할 기회를 얻게 되지만 우시마츠는 이노코에게 조차 자신의 출신을 밝힐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노코의 연설회가 열린다. 우시마츠는 인간은 모두 존엄하다는 이노코의 말에 강한 감동을 느끼지만, 이노코는 연설 후 정적이 찌른 칼에 목숨을 잃는다.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우시마츠는 어떤 결의를 마음에 품고 제자들이 기다리는 마지막 교단에 서려 한다.
Tetta Kisaki
기대 없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20대 청년 타케미치는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첫사랑 여자친구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유일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었던 그녀를 떠올리던 타케미치는 특별한 타임리프를 통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되고 그녀를 살리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변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Shin Muranushi
토코는 멋진 남편과 귀여운 딸과 함께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10년 만에 옛 애인 쿠라타를 마주치자 마음속 깊이 간직한 복잡한 감정이 조금씩 되살아난다. 한편, 쿠라타에게는 비밀이 있다.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순간, 토코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결심을 내린다.
Rei Kosaka
죽고 싶다면서 매번 리스트컷(손목 긋기)를 하는 시카노. 하지만 그러면서도 생명에 대해 상당히 소중히 생각한다. 그런 그녀가 재미있는 코사카. 학교를 1년 꿇은 코사카의 말버릇은 뭐만 했다하면 '죽여버린다~'다. 매번 죽겠다고 하는 여자와 매번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남자. 두 사람은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면서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Shinogu Narita
네 노예가 되라고? 건방진 이웃 남자애 때문에, 평범했던 십 대 소녀의 삶이 뒤흔들린다. 미움과 사랑이 뒤엉키는 둘의 관계. 두 사람은 진정한 믿음과 행복을 알게 될까?
1983년 출간된 만화가 마야 미네오의 인기작 '날아라! 사이타마'를 원작으로 한다.
Shinozaki
어느 도쿄의 낡은 일본 가옥의 독채, 통칭 “떡집”. 집의 주인은 잡문필가로, 고서점을 운영하는 아츠코(톤코). 여주인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방황하는 여성들을 맞아들인다. 오늘도 인생에 탐욕스럽고 식욕이 왕성한 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채우며, 맛있고, 즐거운 연회가 시작된다
한때 잘나가는 조직이었지만 점차 가세가 기울어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힘들어진 카비즈카 가족. 어느 날, 카비즈카 가족은 원수인 요시다 가족의 집을 털 계획을 세우고 형인 사토시와 타카는 만만의 준비를 한다. 하지만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고 뜻밖의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데..
Taishi Sakaba
좋아하는 선배, 케이를 따라 무작정 인력비행 동아리에 가입한 유키나,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케이는 인력비행 콘테스트에 출전할 수 없게 되고, 유키나는 극도로 싫어하는 허세 선배, 사카바와 함께 콘테스트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까지 남은 시간은 단 2달, 트레이닝 할 시간도 모자란 상황에서 유키나와 사카바는 허구한 날 싸우기만 하는데... 과연 유키나와 사카바는 무사히 인력비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Based on the comic book by Hiroto Ida
Roland Himuro
전국에서 머리가 좋다고 손꼽을 만한 800명의 엘리트가 다니는 일본 제일의 명문 고등학교 카이테이 고등학교.
정치계의 강한 인맥을 갖기 위해서는 카이테이 고등학교에서 가장 높은 자리= 학생회장이 된다면 장래에 내각부에 들어가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 떄는 4월 신학기, 큰 야심을 가지고 들어온 아카바 테이이치. 그의 꿈은 [일본의 총리가 되어 자신의 나라를 만드는 것] 이다. 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카이테이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이 되는것은 절대적 조건. 그를 중심으로 라이벌인 키쿠마, 오오타카 등 학생회를 중심으로 이뤄진 영화이다.
Takeru Kawabata
범죄를 의도한 행위일지라도, 실현이 불가능한 경우 그 죄를 묻지 않는다. 즉 살의가 있었다 해도 입증이 불가능한 범죄, 이것을 '불능범'이라 부른다. 대도시를 무대로 연달아 변사 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는 정해진 것처럼 항상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의 모습이 있다. 그 남자는 '공중전화 부스의 남자'라고 SNS에서 화제가 된 우소부키 타다시(마츠자카 토리)로, 한 전화박스에 살인 의뢰를 남기기만 하면 반드시 실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표적은 100%의 확률로 사고 혹은 자살, 또는 질병으로 목숨을 잃게 되는데...
Sanzo Gakuto
마나베 쇼헤이의 본격 사채 시뮬레이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극장판
Ganguro gals are the girls in a Japanese subculture who darken their face, whiten around the eyes, work on their hair, have ornate nails and wear high heels and fancy dresses. The film depicts the girls, focusing on one, and has the camera take us from high school to graduation, life in the twenties and later.
Kodai Shigemasa Jr. / Kodai Kazumasa / "Masao"
The three brothers of the Kodai family possess telepathy, and this has led to many nerve-wracking incidents. Their aunt Anne narrates an episode from the past. 30 years ago, Yuko, a fourth-year student at a prestigious private university, learns about the existence of Kodai Shigemasa, who has been admitted from Oxford. One day, Yuko’s friend Nao and Masao start dating. Yuko congratulates her but detects Masao’s unfaithfulness immediately after that. Although Yuko meditates and tries to make the two of them reconcile, they break up in a just one week. Masao then promptly confesses his feelings for Yuko
Kazumasa Kodai
망상녀와 왕자님. 말주변이 없고 딱히 내세울 것 없는 OL · 히라노 키에 취미와 특기는 망상!! 명가 · 코다이가의 장남 · '코다이 미츠마사'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초 엘리트!! 어떤 접점도 있을리 없는 키에한테 어느날 왕자님이 식사를 청하면서 러브 스토리는 시작된다... 텔레파시 능력으로 인간관계를 기피하던 미츠마사에게 있어서 엄청나게 즐거운 망상을 하는 키에와 함께 있는 시간은 점차 치유의 시간이 되어 간다. 키에도 순수한 마음에 미츠마사에게 차츰 끌리면서 순조로운 관계를 유지해가고 있지만, 키에한테는 '코다이가'의 존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어울리지 않는 사랑... 텔레파시 능력... 이런 불안을 안고 그들은...
Jyaibo
The year is 2XXX and Keiko Town is an over-industrialized stretch of blackened factories pumping out thick layers of smoke that cast it in a perpetual state of semi-darkness. The citizens of Keiko Town fare no better and walk around their dilapidated town in a stupor of hopeless despair. In an abandoned factory in an obscure corner of town lies the secret base of Hikari Club. The teenage boys of Hikari Club despise the adults of their community and have taken it upon themselves to eradicate what they perceive to be the evil and filth of the grown-up world. To accomplish this, they build a machine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and dub it “Litchi”. However, with the boys on the cusp of puberty and turning into adults themselves, their own world has begun to collapse around them.
Aritake Junta
Sasaki Ryohei (Yamada Ryosuke), the second son of the Sasaki family, is a high school student who lives in Shimane. He has just been chosen to be the vice captain of the youth soccer club. Setting his sights on participating in the prefectural championship, Ryohei practices every day with his buddies. One day, Ryohei has a severe headache and is brought to the hospital. Ryohei is diagnosed with an acute brain tumor from the test results. The family is told by the doctor that Ryohei will not live long. However, Ryohei musters the strength to say, "I will win. I will beat the illness. " Given a push by his words, the Sasakis try to stay posi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