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yeon

참여 작품

하프
Producer
꿈꾸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온 민아. 드디어 꿈을 이루던 날, 민아는 위기에 처한 동료를 구하려다 의도치 않게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동료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주장하지만, 남자와 여자 그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민아를 향한 차가운 시선과 오해는 점점 민아를 궁지로 몰아넣게 되는데...
하프
Writer
꿈꾸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온 민아. 드디어 꿈을 이루던 날, 민아는 위기에 처한 동료를 구하려다 의도치 않게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동료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주장하지만, 남자와 여자 그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민아를 향한 차가운 시선과 오해는 점점 민아를 궁지로 몰아넣게 되는데...
하프
Director
꿈꾸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온 민아. 드디어 꿈을 이루던 날, 민아는 위기에 처한 동료를 구하려다 의도치 않게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동료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주장하지만, 남자와 여자 그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민아를 향한 차가운 시선과 오해는 점점 민아를 궁지로 몰아넣게 되는데...
왓니껴
Writer
수줍어서 말 못했던 그녀와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 작은 분식점의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혜숙은 엄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황급히 고향 안동으로 향한다. 복잡한 감정으로 도착한 안동역에는 병원에 누워있어야 할 엄마가 마중을 나와 있다. 속았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발길을 돌리려고 하던 때에 절친했던 친구 택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혜숙은 첫사랑 기주와 만나게 된다. 기주 역시 자신처럼 상처를 안은 채 고향을 방문했다. 안동을 지키고 있었던 택규, 안동에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려 했던 기주, 안동을 떠나려고만 하는 혜숙. 그렇게, 어린 시절 단짝이었던 세 친구는 다시 재회한 안동에서 새로운 사건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나, 여기 있어요
기댈 곳 없는 이 넓은 세상, 홀로 선 그녀들의 외침 “나, 여기 있어요” : 집터, 일터... 해가 지고 많은 이들에게 귀가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일상적인 밤. 그러나 온전히 자신의 것을 갖추지 못한 ‘정희’에게는 위험천만한 밤일 뿐이다. : 탈북 여성 `미숙`은 돈을 벌어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괴로워 한다.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감을 느끼는데... : 부모의 이혼으로 양쪽 모두에게 버려진 열여덟 살 `유정`. 방황하던 중 원치 않게 미혼모가 된 `유정`은 앞으로의 삶이 겁이 나 아기를 버리기로 결심하지만, 차마 외면하기 힘들다. : 사람들에게 자신이라는 존재를 알리고자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희`.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재호`가 나타난다. 짧은 치유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희`는 진짜 나를 깨달아 간다.
나, 여기 있어요
Director
기댈 곳 없는 이 넓은 세상, 홀로 선 그녀들의 외침 “나, 여기 있어요” : 집터, 일터... 해가 지고 많은 이들에게 귀가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일상적인 밤. 그러나 온전히 자신의 것을 갖추지 못한 ‘정희’에게는 위험천만한 밤일 뿐이다. : 탈북 여성 `미숙`은 돈을 벌어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괴로워 한다.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감을 느끼는데... : 부모의 이혼으로 양쪽 모두에게 버려진 열여덟 살 `유정`. 방황하던 중 원치 않게 미혼모가 된 `유정`은 앞으로의 삶이 겁이 나 아기를 버리기로 결심하지만, 차마 외면하기 힘들다. : 사람들에게 자신이라는 존재를 알리고자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희`.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재호`가 나타난다. 짧은 치유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희`는 진짜 나를 깨달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