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Meyler

참여 작품

Saving God
Police Officer #3
Ex Con Armstrong Cane (Ving Rhames) returns to home a changed man looking to take over his father's old church and congregation. The neighborhood though is full of drugs and gangs. Those who are able are leaving for more prosperous areas and falling in with a slick preacher (Ricardo Chivara). Even with a dangerous gang leader (Dean McDermott) threatening his flock, Armstrong won't give up.
What Makes a Family
Bailiff
Janine and Sandy are a lesbian couple who decide to have a baby, but after a few years Sandy dies. This tragedy is exploited by Sandy's parents to snatch the girl from Janine's care. But then, and despite having the laws against her, Janine decides to fight in order to regain custody of her daughter.
The Wandering Soul Murders
Plainclothes Cop
Haunted by the murder of her politician husband 6 years ago, former police detective Joanne Kilbourn (Wendy Crewson) keeps looking for clues, with the help of her old partner (Victor Garber). When a prime suspect is caught, it looks as if the killer may finally be brought to justice … but in a shocking turn of events, the suspect is gunned down as he's brought to the police station. Is there more to her husband's death than Joanne realized?
레저렉션
Cop
자신의 실수로 어린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존 프로돔은 신앙과 가정을 멀리하고 사건에만 매달려 지낸다. 어느 날, 피터 벨쿠러란 사람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1주일 단위로 금요일마다 연쇄 살인이 이어진다. 3주간 사체로 나타난 살인사건의 희생자는 피터, 매튜, 제임스 모두 33세의 남성이며 살해된 뒤, 팔, 다리, 머리 등 신체의 일부가 사라졌고, 시체에는 로마 숫자가 새겨져 있다. 존은 33세라는 나이가 예수가 죽은 나이이며, 피터, 매튜, 제임스가 베드로, 마태, 야고보라는 예수의 열두제자 이름이고, 시체에 쓰인 숫자는 성경 구절임을 알게 된다. 모든 정황을 토대로 존은 범인이 예수의 몸을 다시 만들어 부활을 꿈꾸는 광신도임을 깨닫는다.
못말리는 해결사
Lobby Henchman
의 로버트 사이먼스가 제작을 맡은 영화. 죽마고우인 밋치와 샘은 어릴 적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골탕먹이는 장난을 친다. 어른이 되고난 뒤에도 변변찮은 직업없이 빈둥대던 이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샘의 아버지가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수술에 필요한 5만달러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려고 동분서주한다.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이들은 남을 대신해 복수를 해주는 ‘더티 워크 복수 대행회사’를 차린다. 밋치는 한 건물주가 아파트 주민을 몰아내 달라는 제안을 하자 아파트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애덤 샌들러와 존 굿맨 등이 우정출연한다.
Bad to the Bone
Jailer
A murderous sociopath (and former battered child) uses her naive younger brother in a scheme to do away with her inconvenient lover.
Ed McBain's 87th Precinct: Ice
Cop #1
Once she'd been a dancer. Now she lies on a sidewalk, her blood seeping into the snow. The detectives of the 87th precinct are learning about ice: in a mulitimillion dollar showbiz scam, in the glittering diamonds that spill out of a dead man's vest, in the veins of a small time pusher. As the detectives scramble for evidence, as the city shivers, a killer is one step ahead, and the heat is still on.
스트레인저
Cop
지적이고 매력적인 정신과 의사 사라 테일러(Dr. Sarah Taylor : 레베카 드 모네이 분)는 연쇄 살인범인 맥스 체스키(Max Cheski : 헨리 딘 스탠톤 분)를 상담 중이다. 정신 이상 판정을 받아 기소를 면하려는 범인과 신경전을 벌이면서 '다중 인격' 연구에 몰두하는 그녀의 유일한 말벗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클리프(Cliff Raddonson : 데니스 밀러 분). 클리프는 그녀가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구애하지만, 사라에게 그는 단지 친구일 뿐, 이성으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슈퍼에 식료품을 사러갔던 사라는 집요하게 접근해오는 낯선 남자 토니(Tony Ramirez : 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를 만난다. 토니의 신비한 매력에 사라는 점점 매혹되어 가고, 이런 사라를 보며 클리프는 커다란 질투심을 느낀다. 사라는 클리프의 충고도 무시한 채 그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든 장미꽃 한다발, 연이어 끔찍하게 살해된 고양이 시체가 배달되어 오고 신문 부고란에 자신의 죽음을 알리는 글이 실린다. 서서히 자신을 엄습해 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낀 사라는 자신의 가방을 뒤지는 토니의 모습을 목격하고, 사립 탐정을 고용해 토니의 뒤를 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