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of 2011 triggered a tsunami, nuclear meltdown and mass evacuations in Fukushima Prefecture. Today, as part of a Government push to encourage resettlement, local hunters have been enlisted to dispose of radiated Wild Boars that now roam the abandoned streets and buildings. This short film follows a lone hunter into an isolated and changed landscape. Along the way, other citizens who still live near the reactor share their perspectives on the aftermath. "The Toxic Pigs of Fukushima" was inspired by the photographs of co-producers Toru Hanai and Yuki Iwanami. The original score was written and performed by renowned ambient artist Midori Takada.
카자흐스탄, 그곳의 푸른 평원에는 부족 최초로 '여자 새 사냥꾼'이 되려는 한 소녀가 있다. 올해 13살이 된 아이숄판(Aisholpan Nurgaiv)은 어린 시절 부친(Rys Nurgaiv)이 새 사냥을 하는 것을 보고 자랐고, 그녀 역시 새 사냥꾼이 되고 싶다. 착실히 새 사냥꾼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아이숄판. 절벽 위를 스스로 올라 자신의 독수리를 구하고, 부친과 함께 열심히 훈련을 하는 그녀지만, 부족의 어른들은 여자이기 때문에 새 사냥꾼은 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세상의 편견과 맞써 싸우려는 13살 소녀. 그녀의 위대한 도전이 지금 시작되려 한다.
카자흐스탄, 그곳의 푸른 평원에는 부족 최초로 '여자 새 사냥꾼'이 되려는 한 소녀가 있다. 올해 13살이 된 아이숄판(Aisholpan Nurgaiv)은 어린 시절 부친(Rys Nurgaiv)이 새 사냥을 하는 것을 보고 자랐고, 그녀 역시 새 사냥꾼이 되고 싶다. 착실히 새 사냥꾼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아이숄판. 절벽 위를 스스로 올라 자신의 독수리를 구하고, 부친과 함께 열심히 훈련을 하는 그녀지만, 부족의 어른들은 여자이기 때문에 새 사냥꾼은 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세상의 편견과 맞써 싸우려는 13살 소녀. 그녀의 위대한 도전이 지금 시작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