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M'Vondo

참여 작품

삼비장가
Petelo
한 여성이 포르투갈 당국에 체포된 남편을 찾아 도시 외곽에서 루안다의 중심부로 향한다. 하지만 남편의 행방은 묘연하고 아내는 그를 찾기 위해 교도소를 전전한다. 이는 이후 봉기의 발화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