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on Omi

Sharon Omi

약력

Sharon Omi is known for Eat with Me (2014), 50 First Dates (2004) and Ambulance (2022).

프로필 사진

Sharon Omi

참여 작품

앰뷸런스
Woman in Vault
인생 역전을 위해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해야만 하는 동생 윌, 함께 자랐지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형제는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인생을 바꿀 위험한 계획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게 된 두 형제는 구급대원 캠과 부상당한 경찰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탈취해 LA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주를 하게 되는데....
Eat With Me
Emma
When Emma moves in with her estranged, gay son, the pair must learn to reconnect through food where words fail, and face the foreclosure of the family’s Chinese restaurant and a stubborn fear of intimacy.
애스크 미 애니씽
Ms. Matsuo
자아 정체성을 찾으려는 케이티(브릿 로버트슨)는 대학을 휴학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을 시작한다. 자신의 비밀들만이 담긴 진짜 이야기를. 케이티는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여자친구가 있는 딜런(저스틴 롱)과 섹스를 한다. 아무런 죄책감없이 집에서 5분 남짓한 거리에 살고 있는 그와 잠자리를 가지며, 남자친구인 로이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린다. 그뿐만이 아니다. 딜런과 헤어지게 된 케이티는 자신이 보모로 일하는 폴(크리스찬 슬레이터)과도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려 한다. 이토록 케이티가 남성 편력. 그것도 자신보다 연상인 사람들에게만 끌리는 이유는 뭘까?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던 케이티는 자신이 6살때 옆집의 할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음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자신에게 미친 영향까지도. 케이티는 이러한 자신의 자유분방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으며,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뭐든지 물어봐! 케이티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을까?
케이트 맥콜
Justice Tanaka
케이트 맥콜(케이트 베킨세일)은 유능한 변호사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예민해진 탓에 직장에서도 신뢰를 잃은 상태다. 딸의 양육권까지 걸려있기에 새로 맡은 사건은 반드시 승소할 다짐을 하고 여느 때보다 열심히 매달린다. 협박의 위험을 무릅쓰며 피의자의 누명을 벗기는데 성공한 케이트. 그러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숨어 있는데…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하고, 포기하기엔 너무 고집 센 그녀의 선택은?
제거자
Sandra
바닥을 쓸고, 카페트를 정리하고, 지우기 힘든 얼룩을 제거하는 일이 주인공 콜의 직업이다. 그는 어느 날 알 수 없는 집으로 향하고 욕실에서 발가벗은 채 피범벅이 되어있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짧은 대화 뒤에 권총을 입에 넣고 자살을 하는데, 주인공은 그 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다. 한 달이 지나 퇴원이 다가왔지만 의사들은 두 달간의 추가 치료를 권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하고 병원에서 퇴원을 하는데, 그리고 일년 후, 콜은 여전히 청소 직원으로 일하면서 하루하루를 아내와 아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퇴근시간 무렵 그는 고객의 견적 요청을 받게 되고 동료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고객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알 수 없는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데...
My Super Psycho Sweet 16
Nurse
A spoiled teen’s birthday bash turns killer after she convinced her parents to re-open a roller skating rink where a series of brutal murders took place and the killer comes back to wreak havoc during her party.
온리 더 브레이브
Charlene Naganuma
A searing portrait of war and prejudice, 'Only the Brave' takes you on a haunting journey into the hearts and minds of the forgotten heroes of WWII - the Japanese-American 100th/442nd.
콘스탄틴
Female Tenant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형사 안젤라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데...
첫 키스만 50번째
Café Regular
‘헨리’(아담 샌들러)는 낮에는 하와이 수족관에서 동물들을 돌보고, 밤에는 여행객들과의 화끈한 하룻밤을 즐기는 노련한 작업남. 우연히 ‘루시’를 만나게 된 그는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 다가간다. 그러나 ‘헨리’의 화려한 입담에 넘어온 줄로만 알았던 ‘루시’는 다음 날 그를 파렴치한 취급하며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헨리’는 그녀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며, 매일 아침이면 모든 기억이 10월 13일 일요일 교통사고 당일로 돌아가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매일이 자신과의 첫 만남인 ‘루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헨리’는 매번 기상천외한 작업을 시도하고, 하루 하루 달콤한 첫 데이트를 만들어가던 어느 날, ‘루시’는 자신이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Alien Nation: The Udara Legacy
Sara Sashen
Matt and George investigate a series of strange occurrences involving newcomers, who are found to be programmed to carry out someone's dirty work. The method by which they are brainwashed dates back to the slave ship's rebellion group, the Udara, who, we discover, Susan was a part of. Susan and George's lives are further disrupted when Buck enrols in the police academy.
Terminal USA
Ma
In a Japanese-American family, the mother is stealing the terminally ill grandpa's morphine, the airhead sister is having sex with the family lawyer, one brother gets perfect grades but is hiding a secret gay love of skinheads, and the other brother is a junkie. Over the course of one evening, the family falls apart due to their bizarre behavi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