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a-na

Park Ha-na

출생 : 1985-07-25, Seoul, South Korea

약력

Park Ha-na is a South Korean actress. Park made her entertainment debut in 2003 as a member of the idol group FUNNY. Since then, she has turned to acting and was in the lead role in Apgujeong Midnight Sun.

프로필 사진

Park Ha-na
Park Ha-na

참여 작품

귀못
Bo-young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위험한 목적을 가진 채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되는데...
희수
Kim Sang Mi
여섯 살 난 딸 ‘희수’를 교통사고로 잃은 ‘주은’과 ‘태훈’은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망가져가는 ‘주은’을 볼 수 없었던 ‘태훈’은 프로그램 개발자인 친구 ‘준범’의 권유로 딸 ‘희수’를 VR로 복원하게 되고, 다시 행복을 찾을 것만 같았던 가족은 AI ‘희수’에 대한 ‘주은’의 강한 집착으로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즐거운 나의 집
Son Ji Ah
Genius scientist Sejeong lives with her cyborg husband Sungmin. She erased Sungmin’s memories and inputted new customized memories and information of her choosing, so she is able to enjoy a blissful marriage. Then someone Sejeong and Sungmin knew before he became a cyborg starts coming to their home. This person tries to correct Sungmin’s distorted memories while Sejeong tries to stop her. Sungmin, in the meantime, starts lying like a human being. What happened before Sungmin was turned into a cyborg?
붉은달
Crown Prince Sado's wife
Crown Prince Sado spirals down due to his own insanity and his father King Yeongjo's complex.
몽골리안 프린세스
Ha-na
34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보고 영화밖에 모르고 살아온 ‘단우’. 어느 날, 본인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시사회에서 관객으로 찾아온 프랑스 여자 ‘엘리자베스’를 만나게 된다. 연애의 매 순간 서툴기만한 그에게 나타난 천사 같은 그녀는 그의 하루하루를 설레게 하고 꿈처럼 빠져들게 하지만 어느 새 잔인한 서스펜스 드라마처럼 묘한 긴장감이 그들 주변을 맴돌게 된다. 결코 깨고 싶지 않은 그녀라는 꿈에서 빠져나온 단우는 어느덧 영화를 연출할 결심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