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 Preilowski

참여 작품

이미그레이션 게임
Director of Photography
살인이 허용되는 도시, 시민으로 정착하고 싶은 이민자 ‘러너’와 그들을 죽이고 돈을 벌려는 ‘헌터’ 간의 죽고 죽이는 생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헌터에게 죽임 당하려던 러너를 도와주고 만 평범한 시민 ‘조’. 법과 규칙을 어긴 그에게, 국가는 감옥 행과 게임 참여 중 선택을 강요한다. 결국 ‘러너’를 선택하고 만 ‘조’는 평범한 시민이자 행복한 한 가정의 가장에서, 한 순간 죽음의 도시로 내몰리게 되는데…
Singularity
Cinematography
The world is not what it seems in this eye-catching 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