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er
Before embarking on his first tour of duty, a young soldier and his father must face up to the painful realities that have long gone unspoken between them.
Set Decoration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Art Direction
A retired teacher confronts some unexpected emotions as she struggles through the discomfort of a heatwave.
Production Design
모래 먼지가 이는 런던,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원(울가 쿠릴렌코), 평소와 다름없이 물건을 배달하던 도중, 마지막 남은 소포가 가스 폭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곧 그 폭탄이 범죄의 왕(게리 올드만)의 무자비한 범죄를 증언해줄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를 죽이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고, 의도치 않게 그들의 범죄 계획에 휘말리게 되는데...
Production Design
A hopeful and moving story of love and loss. Set against the gritty backdrop of south London, one brave little girl goes on a journey of discovery in search of courage, resolve, and her big brother’s heart. GOLDFISH explores themes of mental health in young men, violence, and cultural stereotypes.
Production Design
1930년대 폭력의 시대, 영국. 대혼란과 광기로 가득 찬 런던의 밤을 평정하기 위해 영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갱스터 잭 스폿 코머와 빌리 힐이 암흑가 왕좌의 자리를 두고 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Art Direction
A troubled family's problems come to a head during a stay in a seaside town.
Production Design
The story of a young girl, Mia, arriving at her new foster home. When her first period unexpectedly appears in the early hours, help comes in the form of her foster parent's elderly mother, Pauline.
Art Direction
꽃집을 운영하는 캐시는 요가 수업을 듣고 나오던 중 정체 모를 괴한에게 납치된다. 남자는 캐시를 외딴곳에 있는 집에 데려가서 방음 시설이 완비된 작은 방 안에 손발을 꽁꽁 묶어 가둔다. 5만 달러를 주겠다고 해도 남자는 돈은 필요 없다고 하며 캐시에게 이름과 출생지와 가족 사항 등 개인적인 질문만 해댄다. 그러다 감추고 싶었던 캐시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Production Design
마약 유통의 실권을 잡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갱스터들의 소굴로 뛰어든 ‘펫 테이트’ 삼류 사기꾼에 불과했던 그는 점차 갱스터들 사이에서 악명을 떨치고, 살아남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시작하는데…
Art Direction
자신의 전 연인의 장례식에 허락없이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행복하지 않은 결혼헤 잡혀사는 학대받는 영국 아내 프리실라(폴린)의 도움과 함께 런던의 은퇴한 집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전 헐리우드 사이렌 헬렌(조안)의 이야기
Art Direction
‘홈프런트’라는 살인청부업자 단체의 일원인 알피는 과거에 죽인 사람들의 환영이 나타나 알피를 공포에 몰아 넣는다. 홈프런트 의 대장인 알버트 는 알피와 코너에게 살인청부 일을 하게 맡기게 되고, 죽이려 하는 순간 환영들이 나타나 알피는 실수를 하게 된다. 화가 난 알버트는 부하들을 데리고 알피의 딸 마야의 생일파티에 찾아간다. 알피는 환영 때문에 살인을 못 하겠다고 하지만, 알버트는 이번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준다고 한다. 못할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결국 알피는 수많은 터키인 살인청부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