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ta Borkowska

참여 작품

Małe stłuczki
Production Design
Two girls clean places after somebody dies there. Sometimes they sell the belongings of the dead at a flea market. When they meet an odd guy who has a passion for boxes, a strange game unfolds. An unconventional love story about the oddity of ordinary things. Eccentric and natural at once.
이다
Assistant Art Director
가족의 존재조차 모르는 채 수녀원에서 홀로 자란 ‘안나’는 수녀가 되기 전 유일한 혈육인 이모 ‘완다’에 대해 알게 된다. 하지만 어렵사리 만난 이모는 쌀쌀맞기만 하고 ‘안나’가 유태인이라는 것과 본명 ‘이다’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전한다. 혼란스러운 감정도 잠시,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진 그녀는 이모와 함께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동행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