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ang-hyuk

Han Sang-hyuk

출생 : 1995-07-05, Daejeon, South Korea

약력

Han Sang-hyuk (한상혁), better known as Hyuk (혁), is a South Korean actor and member of the boyband, VIXX.

프로필 사진

Han Sang-hyuk
Han Sang-hyuk

참여 작품

Color Rush 2
Kim Se Hyun
'세상을 회색빛으로 보는 '모노', 그런 '모노'에게 색을 보게 해주는 '프로브'가 존재하는 세계. '모노'인 연우는 엄마의 실종사건을 쫓으며 자신의 '프로브' 고유한을 찾고있다. 그런 연우 앞에 동급생 세현이 나타타고, 엄마와 고유한의 실종은 모두 '그레이스케일'의 짓이라며 그들을 함께 찾자 제안한다. ‘그레이 스케일’의 흔적을 쫓던 연우와 세현은 '모노' 카페 회원들이 '프로브'를 잃은 '모노'에게 컬러러쉬를 경험하게 해준다는 마약, ‘라피스 라줄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연우는 자신의 엄마 또한 ‘라피스 라줄리’를 구매하려 동호회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그레이스케일'에게는 더 큰 음모가 숨겨져 있는데...
색다른 그녀
Wan-jun
여자친구 ‘지연’과 결혼을 앞둔 완벽남 ‘완준’ ‘완준’은 사고뭉치 선배로부터 받은 부탁으로 ‘지연’에게도 말 못 할 은밀한 비밀을 갖게 된다. 어느 날, ‘완준’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직장동료 ‘예리’에게 이 사실을 들키게 되고, 그녀와 뜻밖의 계약을 맺게 되는데… 갑자기 꼬여버린 인생!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크루아상
Gong Hee Jun
사회 초년생 시절 취업하는 회사마다 페업의 불운을 겪었던 희준은 더 이상 다니는 직장의 폐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째 고군분투 중이다.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담당 간호사인 윤정만이 건조한 일상에 단비 같은 존재일 뿐이던 희준은 어느 날, 동네 빵집 주인 성은을 알게 된다.
VIXX LIVE - LOST FANTASIA
Himself
"Concept idol" VIXX presents their fifth concert VIXX LIVE LOST FANTASIA! During their concert, the group gave stunning performances of their hit numbers Fantasy, "Chained Up," "Shangri-La" and their most recent release "Scientist." VIXX members also surprised fans with their impressive solo stages as interludes. This is the concert recording of Sunday, May 27th, 2018 at Jamsil Indoor Stadium in Seoul.
해피 투게더
Ha-neul
사랑하는 아들 ‘하늘이’를 위해 천직이라 믿었던 음악의 꿈을 포기한 순둥이 싱글대디 ‘강석진’. 일명 ‘땜빵’ 무대에 서기 위해 찾아간 나이트클럽에서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빼입은 ‘박영걸’을 만나다! “관객 마음 사로잡아 본 적 있어요? 스파크 빡 때려본 적 있냐고” 밤무대 인기스타. 하지만 남들 몰래 바람잡이 관객 알바를 고용하는 생계형 색소포니스트 ‘박영걸’. 우연히 만난 꿈쟁이 ‘강석진’에게 훈수를 두지만, 얼마 후 상상도 못했던 곳에서 그와 그의 아들과 재회하며 인생 제대로 꼬이다! “난 아빠가 색소폰 부는 모습이 제일 멋있단 말이야!” ‘석진’의 영원한 제1호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하늘’. 가난 속에서도 늘 밝지만 색소폰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음악신동. 시원하게 뽑아내는 선율로 우연히 재회한 ‘영걸’을 사로잡다! 이번 생은 엑스트라지만, 그래도 오늘 밤만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 인생 무대에 오르고 싶은 이들의 유쾌하고 찬란한 반격이 시작된다!
VIXX Live Fantasia 'Elysium'
잡아야 산다
Han Won-tae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이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