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o-woo

Lee Joo-woo

출생 : 1990-09-03,

약력

Lee Joo Woo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known for her supporting role in the MBC's television series Return of Fortunate Bok (2017), which earned her an MBC Drama Award nomination.

프로필 사진

Lee Joo-woo

참여 작품

소년
Sukyung
주식에만 매달리는 아빠, 아픈 엄마, 그리고 돈 벌기 바쁜 형과 함께 살고 있는 세준은 어느덧 모든 것에 무덤덤해졌다. 세준은 그저 친구 진영과 어울리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하루를 보낸다. 가정환경도 성격도 완전히 다른 세준과 진영은 알게 모르게 서로를 챙기며 의지하고 있지만 사실 세준은 진영의 여자친구 수경을 짝사랑하고 있다. 우연히 세준이 남몰래 숨겨왔던 마음을 수경에게 들키게 되면서 두 사람은 진영과 서서히 멀어지게 되는데…
설행: 눈길을 걷다
Ayako
눈 오는 추운 겨울, 정우(김태훈)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수녀들이 운영하는 산 중의 요양원을 찾는다. 현실과 꿈 속을 오가며 술에 대한 유혹과 고독한 싸움을 벌이던 그는그 곳에서 만난 수녀 마리아(박소담)와의 교감을 통해 회복의 싹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정우는 요양원에서 만난 포수의 배낭에 든 술을 노리고 그를 따라 사냥에 동참했다가 폭설 속에 고립되는데...
그날의 분위기
Info Lady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과 재현. 자꾸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수정에게 재현이 건넨 한 마디,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자유 연애, 오픈 마인드! 작업했다 하면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 재현의 훅훅 들어오는 맹렬한 공격에 수정은 점차 말려들게 되는데… “저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 10년 연애, 일편단심! 안 하는 것 참 많은 이 시대의 철벽녀 수정은 당황스러움도 잠시 철벽 방어로 재현의 유혹에 맞선다. 맹공남 VS 철벽녀! 두 남녀의 아슬아슬 밀당 로맨스,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