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 Wissar

참여 작품

페이스 오브 데블
Editor
‘루세로’는 남자친구 ‘가브리엘’을 포함해 친한 친구들과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자 외딴 정글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정글에 도착한 이후 루세로는 실체를 알 수 없는 불길한 존재를 느끼게 되고, 하나 둘씩 사라지는 친구들의 모습에 일행들 사이에도 서서히 두려움이 번지기 시작한다. 결국 루세로와 가브리엘은 정글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서둘러 배를 구해 온 가브리엘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악마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