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ig Swisher

참여 작품

65
First Assistant Camera
우주 비행 중 행성과의 치명적인 충돌이 일어난 후, 조종사 밀스와 유일한 탑승 생존자 코아는 6,500만 년 전 공룡의 시대 지구에 불시착한다. 모든 것이 위험과 죽음과 맞닿아 있는 상황, 그들은 거대한 행성과의 충돌 전, 반드시 지구를 탈출해야만 한다!
Finding Eden
Director of Photography
The earth is dying, and those still alive must fight to survive within the wake of unrivaled disasters.
Finding Eden
Producer
The earth is dying, and those still alive must fight to survive within the wake of unrivaled disasters.
Finding Eden
Writer
The earth is dying, and those still alive must fight to survive within the wake of unrivaled disasters.
로보 독
Director of Photography
반려견 강아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버리자 슬픔에 빠진 아들 타일러를 위해 발명가인 톰은 강아지와 100% 싱크로율의 슈퍼 배터리를 장착한 ‘로보-독’을 만들어준다. 말하기는 물론 놀랍도록 빠른 스피드와 파워, 진공청소기 기능까지 탑재한 상상을 초월한 능력을 갖춘 슈퍼 ‘로보-독’이지만 로봇 강아지에게 타일러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한편, 톰이 다니던 회사의 사장 윌리스는 슈퍼 배터리의 위력을 감지하고 ‘로보-독’을 손에 넣기 위해 위험천만한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하는데……
패신저스
Epk Camera Operator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로보독
Director of Photography
만능 로봇 강아지! 울트라 초특급 슈퍼 댕댕이 탄생! 반려견 강아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버리자 슬픔에 빠진 아들 타일러를 위해 발명가인 톰은 강아지와 100% 싱크로율의 슈퍼 배터리를 장착한 ‘로보-독’을 만들어준다. 말하기는 물론 놀랍도록 빠른 스피드와 파워, 진공청소기 기능까지 탑재한 상상을 초월한 능력을 갖춘 슈퍼 ‘로보-독’이지만 로봇 강아지에게 타일러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한편, 톰이 다니던 회사의 사장 윌리스는 슈퍼 배터리의 위력을 감지하고 ‘로보-독’을 손에 넣기 위해 위험천만한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하는데……
실종: 악령의 부활
First Assistant Camera
사랑하는 여동생 '미셸'이 사고로 죽고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카사다가'로 오게 된 '릴리'. 청각 장애로 들을 수 없지만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장학금을 받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강의를 나가는 초등학교에서 '헤일리'라는 여자 아이 만나게 되고, 그녀의 아빠 '마이크'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어느 날 마이크의 동료들과 얘기를 하다가 심령술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 그들은 호기심 반 의심 반의 심정으로 심령술사를 찾아가게 된다. 죽은 여동생이 그리웠던 릴리는 심령술사에게 미셸의 영혼을 불러달라고 하지만 미셸과 함께 다른 유령이 나타나면서 교령회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날 이후 릴리 앞에 끔찍한 모습을 한 여자 유령이 나타나며 그녀를 괴롭히고 릴리는 그녀와 함께 언뜻언뜻 보이는 이미지들을 그려나간다. 그러던 중, 릴리는 현재 자신이 묵고 있는 곳에 살았던 여학생이 4년 전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던 릴리는 그녀가 자신의 앞에 나타나는 그 유령임을 깨닫고, 마이크와 함께 그녀와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