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Cinematography
An ideological and physical barrier fell on 9 November 1989 in Berlin. For 28 years, this 155 km wall divided Germany in two, separating friends and family. The recent discovery of some documents reveals the stories of those who managed to escape to join their loved ones, or simply to regain their freedom. Demonstrating imagination and courage, some dug tunnels to get under the Berlin Wall, others inflated balloons to fly over it, while others disguised themselves with fake uniforms. By combining archives, reconstitution sequences and intrigue scenes, this documentary plunges us into a Berlin that has now disappeared, through the prism of the art of escape under the GDR.
Director of Photography
조울증을 앓는 오빠 ‘리치’를 항상 걱정하는 여동생 ‘베카’. 어느 날, 큰 문제가 생겼다는 음성메세지를 듣고 황급히 ‘리치’의 아파트로 달려간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베카’가 발견한 건 ‘리치’의 시체. 하나뿐인 가족을 잃은 슬픔에 ‘베카’는 좌절하며 주저앉는다. 하지만 곧 그런 그녀의 앞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또 다른(?) ‘리치’가 나타나 말을 거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An extraordinary soup kitchen in Milan - the Refettorio Ambrosiano - run by internationally renowned chef Massimo Bottura and 40 of the world's best chefs including Ferran Adria, Rene Redzepi, Alain Ducasse, Daniel Humm and many others. All food served was made from the food waste of Expo Milano 2015. The film also tells the compelling story of several of the refugees and homeless the Refettorio served.
Gaffer
A pill-popping, over-caffeinated driver accidentally hits something. Panic-stricken, he searches for help in a strange and desolate town that offers very little in the form of human kindness.
Rigging Gaffer
조각같이 아름다운 외모, 총명한 두뇌, 그리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으로 20세의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하워드 휴즈. 그러나 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부른 영역에 자신의 야망을 건다.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영화. 기라성같은 할리웃 제작자들의 비웃음과 영화계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2년의 촬영기간, 1년의 후반작업 기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자본과 제작공정 끝에 을 발표한다. 그리고 할리웃의 모든 흥행 역사를 갈아치운다. 세상의 감탄, 그러나 놀라움은 출발에 불과했다! ‘영화계의 마이다스’로 떠오른 하워드 휴즈는 당대 최고의 섹스심벌로 추앙받는 여배우들을 차례로 발굴해낸다. 그리고 그녀들은 금새 하워드 휴즈의 매력에 사로잡혀 연인이 돼버린다. 진 할로우, 캐서린 헵번, 에바 가드너... 서로 다른 매력의 여배우들이 그의 주변에서 맴돌고 각종 잡지와 매스컴의 표적이 된 휴즈. 그러나 사랑에 머무르기엔 그의 야망은 너무 거대했다! 어려서부터 비행기 조종 취미를 가졌던 하워드는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모아 새로운 비행기들을 생산해낸다. 마침내 세계 비행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의 타이틀을 얻는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가장 긴 날개를 가진 비행기로 기록되는 ‘헤라클레스’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중 하나인 TWA 항공을 인수하며 세계 굴지의 항공재벌이 되지만... 생각지 못했던 음모와 시련이 그를 괴롭힌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그의 내면의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Electrician
조 무어는 보석 도둑이다. 어느날 그의 범행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찍히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그의 장물 버그먼은 돈을 주지 않고, 그의 아내는 버그먼의 젊은 부하와 사랑에 빠져 그를 배신하려 한다. 무어와 그의 파트너 바비, 핑키는 자신들이 파산했고, 배신당했으며, 갈취당했음을 알게 된다.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버그먼이 계획한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