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ah İstanbullu

참여 작품

섣달 그믐날
Art Direction
디뎀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길 바라며 섣달 그믐날 파티를 한 달 넘게 준비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모두 함께 모여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할 수 있게 되었지만, 봉쇄 조치가 발표되면서 계획은 엉망이 되어버린다. 오잔은 아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새해맞이를 누리도록 해주겠다고 결심한다. 그는 이웃들을 파티에 초대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시작된다.
어 워 : 라스트 미션
Assistant Art Director
아프칸 민간파병 부지휘관 패터슨은 부대원들과 순찰 중 탈레반의 공격을 받게 되고,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 속 설상가상으로 동료 부대원은 심각한 총상을 입게된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무사히 동료를 구하고 전장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지만 곧 이어 확인되지 않은 지역의 민간인폭격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본국에 의해 고소당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