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Streitler

참여 작품

메가몬스터 샤크
First Assistant Camera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더미를 연구하는 연구 기지에 ‘지구 조약’ 환경단체 학생들이 견학을 간다. 최첨단 연구실에 보관된 다양한 표본 해양 생물을 구경하던 도중 돌연변이 생물체의 이상 행동이 포착되고 상황실에서는 이상 징후를 탐지한다. 그 순간 레이더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괴생물체. 연구 기지를 단숨에 파괴하고 인간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머리가 셋 달린 흉폭한 상어! 3헤드 상어는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와 힘으로 모든 것을 초토화 시키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예상치 못한 적들까지 마주하는데…
분노의 전차군단
Second Assistant Camera
나치 독일군이 대반격을 펼치는 벌지 전투가 한창으로 아르덴 폭격을 앞둔 몇 시간 전. 미군의 탱크 한 대와 분대원들이 적진에 발이 묶인다. 신속한 퇴각이 필요한 순간이다. 지휘관인 랜스 도슨 중사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데… 십자포화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목숨이 위태로운 무고한 수녀들과 고아원의 아이들을 구출하기로 한 것. 랜스 도슨 중사와 분대원들은 적진으로 침투해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도중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으면서 상황은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