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Property Master
탐험가들의 안내인 아리안(알리시아 산스)은 대런(아담 칸토)의 팀들과 함께 지도에서 사라진 마을 '슈쿰 힐즈'로 탐험을 떠난다. 중간에 도착한 마을, 이상하리만큼 적대감을 보이는 사람들은 아리안과 사람들로 하여금 왔던 되돌아가라는 경고를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을 좇아오는 한 대의 차량, 그것을 피해 어디론가 향하던 사람들은 어디엔가 도착하고 그곳이 자신들이 찾는 슈쿰 필즈임을 알게 된다. 곧바로 탐사에 나서는 사람들. 하지만 잠시 후 사람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틀렸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일행 중 한명이 무언가에 끌려가게 되고, 아리안과 대런은 대원이 끌려간 동물로 탐험을 나선다. 그리고 발견한 무언가의 존재. 과연 이들의 존재는 무엇이며, 아리안과 대런을 막아서는 마을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Set Dresser
1968년 FBI는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으로서 투쟁을 이끄는 20살의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중 정치 선동가로 지목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정보원을 잠입시키기로 한다. 한편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은 FBI 요원에게 7년 간 감옥에서 썩을 것인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해 햄프턴을 감시할 것인지 제안 받는데...
Sound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카고의 십 대들. 그들이 여름을 맞이한다. 자유로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사랑도 꿈도 불투명하지만, 마음이 원하는 길을 가고 싶다.
Set Dresser
밑바닥부터 시작해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던 존 고티는 뉴욕 최고의 마피아 조직 감비노 패밀리 두목인 카를로 감비노의 조카를 유괴, 살해한 범인을 처리하며 정식 조직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점차 조직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던 그는 마침내 감비노 조직의 대부 자리에 오르며 미국 전역을 들썩이는 유명인사가 되지만, 자신뿐 아니라 조직과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거대한 도시 뉴욕 위에서 군림한 절대권력의 마피아 대부 존 고티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Set Dresser
건설현장 작업반장 로만은 우크라이나에서 오게 된 아내와 임신한 딸을 마중하러 공항에 나간다. 한편 관제사 제이콥은 생각하지 못한 실수로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하는 최악의 항공사고를 일으킨다. 가족을 잃은 로만과 패닉에 빠진 제이콥 두 남자의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 시작되는데……
Set Decoration
부패한 경찰들이 아내를 죽인 살인범을 잡지 못하자 한 남자가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