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nzie Kellerman

참여 작품

아이 엠 래스
Dialogue Editor
부패한 경찰들이 아내를 죽인 살인범을 잡지 못하자 한 남자가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
Foley Mixer
80여명의 미국인들이 콜롬비아 보고타의 고층 건물에 갇혀, 건물의 사내방송을 통해 살인 게임을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허쉬
Foley Mixer
청각 장애가 있는 작가가 홀로 조용히 지내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지만 복면을 쓴 살인자가 등장하면서 그녀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시작한다.
클로즈 레인지
Foley Mixer
콜튼은 납치된 조카 헤일리를 거대 마약 카르텔에서 구출해 낸다. 하지만 헤일리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콜튼은 우연히 마약 조직의 정보가 담긴 USB를 가져오게 된다. 이를 안 카르텔 조직은 복수와 USB를 되찾고자 그가 있는 누나의 농장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이곳 관할의 타락한 보안관이 동료들을 끌고 와 아무도 이들을 돕지 못하게 일을 꾸며놓은 상태. 카르텔이 농장에 쳐들어와 맹공격을 펼치는 사이, 콜튼은 차례차례 조직원들을 해치우며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컨뎀드 2
Foley Mixer
A former bounty hunter who finds himself on the run as part of a revamped Condemned tournament, in which convicts are forced to fight each other to the death as part of a game that's broadcast to the public.
여행의 끝
Dialogue Editor
작가 데이비드 립스키(제시 아이젠버그)는 인터뷰로 인연을 맺었던 유명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제이슨 시겔)의 자살 소식을 듣고는 과거를 떠올린다. 12년 전, ‘롤링 스톤’의 기자로 취직한 립스키는 월리스의 책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의 북투어를 동행 취재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월리스를 찾아간 립스키는 그의 동의 아래 대화를 녹취하기로 한다. 작가라는 공통점을 가진 립스키와 월리스는 일상적인 대화를 비롯해 각자의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간다. 다음 날, 마지막 북투어가 열릴 미네아폴리스로 향하면서도 서로에 관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이후 립스키는 월리스의 친구 벳시(미키 섬너)와 줄리(마미 검머)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월리스는 립스키가 자신의 연인이었던 벳시에게 수작을 건다고 오해하고, 이로 인해 둘이 충돌하고 마는데... 1996년 데이비드 립스키는 촉망 받는 소설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를 5일에 걸쳐 인터뷰했음에도 그들의 내밀하고 우정 어린 대화를 결국 공개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월리스의 자살 이후 출간된 립스키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컨슘드
Supervising Sound Editor
When Sophie's son, Garrett, develops a mysterious illness, she embarks on a search for answers. This leads her into the controversial world of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GMOs) where a sociopolitical battle rages between organic farmers and big biotech corporations. As her desperation grows, so too does her quest for knowledge. And the deeper she goes, a more heightened sense of danger develops that preys on her state of mind, as she attempts to discover the root cause of her son's ill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