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Effects Supervisor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시스템으로 에디슨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하지만 작은 승리로 만족할 수 없었던 테슬라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위대한 발명에 착수한다. 그의 발명은 다름아닌 빛, 에너지 정보를 전 세계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혁신적인 기술.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그는 최고의 자본가인 J. P. 모건의 도움을 구하게 되고 콜로라도의 연구소에서 하늘로 번개를 쏘아 올리는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데... “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
Post Production Producer
Rodney is a former boxing champ who, after a deathbed visit to his trainer and mentor, is propelled into reclaiming victory for his now simple life as a nightclub bouncer. He partners with a no-nonsense, lesbian photographer and an aspiring starlet to make a compromising tape with Isaac—a married, devout, Orthodox Jewish real estate mogul—that sets off a chain of events that brings down an empire.
Visual Effects Supervisor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여든다섯의 여성 ‘마조리’(로이스 스미스) 곁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복원된 인공지능 ‘월터’(존 햄)가 있다. ‘마조리’는 ‘월터’에게 자신이 기억하는 순간을 이야기하며 잊고 지냈던 지난 시절의 추억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과거의 기억에 따라 불완전한 추억을 공유하게 되는 둘. 한편, 딸 ‘테스’(지나 데이비스)와 그녀의 남편 ‘존’(팀 로빈스)은 ‘월터’에게 ‘마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전해 주는데…
Visual Effects
어릴 적 부모를 잃은 잭은 사촌 브랜든의 집에 살게 된다. 18살이 된 잭은 브랜든과 친구 터너와 함께 마이크 삼촌의 초대를 받아 외딴 곳에 있는 산장에 머물게 된다. 어느날 알몸으로 바깥에서 자고 있던 자신을 발견한 잭은 터너의 액션캠으로 잠든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하려 하고, 브랜든은 터너에게 잭의 가족에 얽힌 무서운 비밀을 알려주는데…
Visual Effects Supervisor
1961년 예일대학교에서 특별한 실험이 진행되었다. 저명한 사회심리학자이자 대학교수인 스탠리 밀그램이 진행한 이 실험의 참가자들은 각각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교사와 학생이 된다. 교사의 질문에 학생이 오답을 말할 시 그에 따른 ‘처벌’로 학생에게 최대 450볼트까지 전기 충격을 줘야 하는 상황. 오답이 계속될수록 상대방의 고통스러운 신음이 들려오고 ‘권위’를 가지게 된 참가자는 이제 마지막 ‘처벌’을 행하려 하는데…
Digital Compositors
미국 작은 마을의 강 근처에서 제이미 막스라는 소년의 시체가 발견된다. 학교는 그의 죽음에 대한 소식으로 술렁이지만, 평소에 따돌림을 받았던 그에 대하여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인기 많은 운동선수인 아담은 제이미의 죽음이란 사건에 대해 설명할 수 없이 묘한 이끌림을 경험하게 된다.
VFX Artist
Inspired by the alarming increase in real-life tragedies involving high school bullying and suicide, Teens Like Phil tells the story of a gay teen, Phil, and his former friend, Adam, who brutally bulli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