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P. Kelly

참여 작품

서스펜션
First Assistant Camera
외딴 농장의 창고 안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든 시신이 발견된다. 비디오 카메라가 담고 있는 것은 10년 전 자신의 아이를 포함해 8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톰 핸슨의 모습이다. 보안관 미 첨(던컨 올러렌쇼)과 부관 제이콥스(세이지 브로클뱅크)는 그가 돌아왔다며 긴장한다. 한편 고등학생인 에밀리(엘렌 맥네빈)는 엄마 앨리스(조안나 뉴마치), 남동생 제레미와 함께 외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그녀는 이웃이기도 한 베라 선생님의 수업 중 그림을 그리다 들켜 정학 위기에 처한다. 게다가 같은 반의 테레사(코트니 페이지)는 자신의 남자 친구 제이슨(스티브 리치몬드)이 에 밀리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이유로 그녀를 화장실에서 괴롭히고 동영상을 찍는다. 이후 에밀 리는 밤에 파티에 함께 가자는 친구 캐리(테일러 러셀)의 제안에 일하러 가는 엄마 대신 남 동생을 돌봐야 한다고 답한다. 캐리는 그 대답을 듣고 의아해하는데.
램페이지 2: 워싱턴 심판의 날
Second Assistant Camera
그가 돌아왔다! 3년 전, 세상에 대한 분노로 대규모 학살을 일으키고 자취를 감춘 ‘빌’이 돌아왔다. ‘빌’은 대규모 폭탄과 총기를 가지고 방송국 WK7으로 향한다. ‘빌’ 그 곳에서 방송국 사람들을 인질로 뉴스 앵커 ‘칩’에게 인질을 구할 방법을 알려주는데… 과연, 인질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빌’ 그의 광기를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