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mond Bègue

참여 작품

리피피
Still Photographer
5년 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옥한 토니 스테파노는 늙고 지쳐있으며 과거의 명성은 이미 시들어버린 상태다. 하지만 부하였던 조는 여전히 그에게 충성스럽다. 조는 토니에게 리볼리가에 있는 보석상을 털자고 제안하며 이것은 토니가 마지막 한탕을 끝으로 은퇴할 기회가 된다. 아이와 아내가 있는 조, 유쾌한 성격의 이탈리아인 마리오, 금고 털이의 고수 세자르. 그들은 치밀한 준비 끝에 보석상을 털어서 처분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차린 라이벌 갱단은 조의 아들을 유괴해서 그들의 돈을 가로채려고 한다.
Between Eleven and Midnight
Still Photographer
Between eleven o’clock and midnight one evening, a notorious trafficker Jérôme Vidauban is shot whilst walking in a tunnel in Paris. The case is assigned to Inspector Carrel, who is Vidauban’s perfect double. Using his resemblance to the arch criminal, Carrel manages to infiltrate in Vidauban’s circle of acquaintances and contacts. He becomes embroiled in a bizarre web of intrigue and discovers no shortage of possible murder suspects, all of whom appear to be surprised to see him still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