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im Talbi

참여 작품

Habib
Sam
The story of a young Belgian actor of Moroccan origin who agrees to play the role of Saint-François-d'Assise to put an end to the roles of nice Arabs that are stuck on his forehead in often mediocre films. Getting into the historical figure will represent a real challenge for him; when his father, settled in Morocco, suddenly returns to Brussels with a new wife, and the beginnings of Alzheimer's, he finds himself having to juggle between the expectations of his colleagues and his family.
Animals
Mehdi
Brahim is a young man, and secretly gay. At his mother’s birthday party, tensions around his unaccepted sexuality become unbearable. Brahim flees the oppressive family home into the night, where a terrible encounter awaits...
Broadway
Nelly has escaped from her wealthy and controlling family. As she dances in a strip club, she meets Markos, a small yet charismatic gangster, who helps her run away from her stepfather’s henchmen. Markos soon becomes her protector and lover. He brings her into Broadway, Athens, an abandoned entertainment complex squatted by a small community of dancers, tramps, thieves and a captive monkey. For a while, everything goes well, even when Broadway hosts a mysterious man, injured and covered with bandages, wanted dead by Athens’ most dangerous mafia. However, when Markos gets arrested and imprisoned, the newcomer will take an unexpectedly important place in the gang.
붉은 땅
Intérimaire 2
간호사 누르는 아버지가 일하는 화학 공장으로 이직하게 된다. 회사는 노동자의 건강과 지역 사회의 안전을 무릅쓰고 독성 폐기물을 방출해 왔는데, 그녀는 진실 앞에서 갈등한다. 영화는 진실과 사회 시스템이 충돌할 때 미디어로서 영화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예다. 환경 보호는 자명한 명제지만, 가족이라는 끈과 직장이 제공하는 생존의 조건을 무시하기란 힘들다. 거기에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정치적 이해관계까지 개입하면 더욱 복잡해진다. 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누르는 의료 사고의 피해자 앞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The Color of Kings
Youssef
Adel is a young aircraft co-pilot. Following a assault he may lose is eye.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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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Lucas: 쟉크 뒤트롱 분)와 블랑쉬(Blanche: 소피 마르소 분)는 파리 몽파르나스 역 근처의 한 카페 테라스에서 처음 만난다. 루카스는 첫눈에 블랑쉬에게 사랑을 느끼고 블랑쉬 또한 호기심에서 루카스에게 접근하려 한다. 그러나 동료들의 방해로 블랑쉬는 그날 새벽 파리를 떠난다. 블랑쉬가 떠나자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없게 된 루카스는 짐을 챙겨 대서양 연안의 끝없는 해안선이 펼쳐지는 휴양지 비아리츠로 떠난다. 그곳 호텔에 여장을 푼 루카스는 습성인 혼자 지껄이기를 멈추지 않으면서 밤이 오길 기다려 호텔 나이트 클럽을 찾는다. 뜻하지 않게 그곳에서 블랑쉬와 다시 마주친 루카스는 우연한 운명속에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사흘 밤낮을 함께 지낸다. 그리고 루카스와 블랑쉬는 운명의 만남을 끝까지 지속하자며 입맞춤과 함께 바닷속으로 천천히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