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tography
Two young boys come to blows due to religious stereotypes they learned from their parents.
Camera Operator
병을 앓고 있는 오빠와 단둘이 살아가던 ‘애나’는 갑작스럽게 오빠가 세상을 떠나자 큰 충격에 휩싸인다. 오빠의 장례식에도 가지 않고 집안에 칩거하던 애나. 하지만 거액의 유산을 노린 불청객들이 그녀의 집에 들이 닥치고 애나는 순순히 돈을 내놓지 않는데…
Additional Camera
가면을 쓴 연쇄 살인마로 인해 텍사카나의 작은 마을이 공포에 사로잡힌 사건이 있었다.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시점, 그 '달빛 살인'이 다시 시작된다. 그저 모방범에 불과할까 아니면 그보다 더 악한 존재일까? 여기, 어두운 비밀을 지닌 어느 외톨이 소녀가 그를 잡는데 중요한 단서일 수도 있다.
Steadicam Operator
옛 친구 J.J.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디언 보호구역에 온 라이더는 J.J.의 죽음이 인디언 보호구역에 카지노를 설립하려는 존 리노 일당들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이더는 우연히 불량배들에게 당하고 있는 빌리를 도와주고, 빌리는 리노의 일당들에게 습격을 받아 J.J. 집으로 피신하지만, 그들은 J.J. 집까지 쳐들어온다. 정의를 위해 라이더는 리노와 그 일당들에게 맞서 전쟁을 벌인다.
Steadicam Operator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 중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