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t Avenstroup Haugen

참여 작품

고릴라와 슈퍼레이스
Music
매사에 승부욕이 넘치는 사고뭉치 까치 루이스는 겁쟁이 루카, 발명가 레오도르 아저씨와 ‘씽씽 마을’에 살고 있다. 평화롭던 어느 날, 실내 투포환 던지기 시합에 나가게 된 루이스는 68년 전 승자를 가리지 못한 치즈 레이스에 대해 알게 되고, 라이벌 ‘깡깡 마을’의 올바르와 고릴라 데스페라도스에게 레이스 시합을 신청한다. 얼떨결에 레오도르의 작업실과 집을 걸고 경주를 벌이게 된 루이스와 그런 루이스를 걱정하는 겁쟁이 루카, 그리고 내기는 꿈에도 모른채 발명을 멈추지 않는 레오도르 아저씨. 과연 루이스는 고릴라와 함께하는 치즈 레이스에서 이길 수 있을까?
솔란과 루드빅의 눈폭풍 대소동
Music
작은 마을 플로이크파에 겨울이 다가오지만 눈은 내리지 않고, 지역 신문에서는 석 달째 눈이 올 거라는 기사를 내는 바람에 사람들의 불만은 이만 저만이 아닌 상황. 마음이 급해진 신문사 편집장은 동네 발명가를 찾아가 눈 내리는 기계를 만들어 달라 조르고, 기계의 성능이 완벽하지 않은데도, 편집장은 몰래 창고에 숨어들어가 기계를 가지고 나온다. 기계의 오작동으로 마을에는 폭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우리의 히어로 솔란과 루드빅은 폭설로부터 마을을 구해야만 하는데...
Fuck Up
Original Music Composer
Jack is pleased with himself for the first time in years. He has decided to stop fucking anything with a pulse and also to cut back on his eager and enthusiastic drug use. Then his best friend crashes into a moo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on the Swedish border. He is found with a hoof buried in his forehead and 2.5 kilos of cocaine in the trunk. Over the next 24 hours, Jack loses his house, his girlfriend leaves him and takes their daughter with her. And as he is about to find out: when you think you have hit rock bottom, it can always get w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