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esigner
A woman suffers from a rare form of temporary amnesia, lasting for a day. Her shy colleague, who is secretly in love with her, tells her that they are a couple in order to experience being with her for just one day.
Sound Designer
30세의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겸 리터쳐 '윤' 매주 마감 압박에 시달리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온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발진이 일어나고 병원을 찾아간 '윤' 그곳에서 그는 피부과 의사 '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시간에 쫓기는 업무 압박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는 '윤' 오늘은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Sound Re-Recording Mixer
30세의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겸 리터쳐 '윤' 매주 마감 압박에 시달리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온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발진이 일어나고 병원을 찾아간 '윤' 그곳에서 그는 피부과 의사 '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시간에 쫓기는 업무 압박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는 '윤' 오늘은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Dialogue Editor
반란 세력의 주파수를 감청해 그들의 움직임을 쫓는 701부대, 어느 날 반란 세력의 발자취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정확하게 한 달 뒤, 다시 주파수를 찾아냈지만, 이전의 중요 정보들은 사라진 지 오래다. 게다가 주파수가 소실 되어 감청하지 못했던 그 한달 동안 해외 지부까지 공격 당한다. 다시 그들의 주파수를 찾아내기 위해 코드네임 200, 쉐닝이 상하이로 떠난다. 상하이에서 쉐닝은 원래 목표물이었던 뤄산얼이 아닌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 아빙을 본부로 데리고 돌아오고, 아빙은 기적과도 같은 청력으로 대부분의 주파수를 다시 찾아낸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아빙은 개안 수술을 받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행복했던 나날들이 지나고, 반란 세력의 흔적을 찾던 쉐닝은 그들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접어 드는데…
ADR Recordist
Sua and Jib are like any other couple in this world except for one exception: for the past 5 years they have kept their relationship a secret since the bank where they are employed has a strict No Fraternization policy. It's not a big deal until they decide to get married. The only problem? Which one of these two Type-A overachievers will put marriage before a career and resign? With neither willing to take the leap of faith they both turn incident into opportunity when an ATM glitch in Chonburi province cashes out over $130,000 ba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