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el Christensen

참여 작품

스트림라인
Sound Designer
A prodigious 15-year-old swimmer with the world at his feet self-destructs after his father is released from prison. Inside of the pool, he lives a life of rigorous perfectionism and outside of it, his existence is lonely and hollow.
Ascendant
Sound Designer
A young environmentalist wakes, trapped, kidnapped in the elevator of a super high rise building at the mercy of her tormentors.
2067
Sound Designer
지구 종말이 도래하고, 산소가 중요한 화폐가 된 서기 2067년. ‘타임머신’이라고 불리는 일명 ‘크로니컬’이 발명되고, 407년 뒤, 2474년 미래에서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미래를 구해야만 한다
레고 닌자고 무비
Sound Effects Editor
로이드와 카이, 니야, 쟌, 콜, 제이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방과 후에는 뛰어난 닌자가 되기 위해 스핀짓주 훈련을 받는 닌자들이다. 마침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찾아왔으니, 악당 가마돈이 닌자고 시티를 쳐들어온다. 하지만 가마돈이 바로 리더 로이드의 아빠였던 것! 여기에 최강 보스 고양이 악당 ‘야옹스라’까지 닌자고 시티의 평화를 위협하는데… 로이드와 친구들은 과연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레고 배트맨 무비
Sound Effects Editor
모난 성격 때문에 외톨이로 지내 알프레드 집사에게 늘 걱정만 한 가득 안겨주던 배트맨. 파티장에서 만난 로빈을 얼떨결에 입양하게 되고, 고담시에 새로 부임한 경찰청장 바바라 고든을 만나면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의외로 재미있다는 걸 느낀다. 한편, 고담시를 노리는 악당들이 다가오고 있었으니...
갓 오브 이집트
Sound Effects Editor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 태양의 신 ‘호루스’의 두 눈을 빼앗고 어둠의 신 ‘세트’가 왕위를 강탈한다. 한편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 ‘벡’이 아내를 위해 호루스의 한 쪽 눈을 훔치고 둘은 함께 세트에게 맞서기 위해 길을 나선다. 지옥과 천국의 세계를 넘나드는 험난한 여정과 신들의 관문을 지나 마침내 최종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Sound Effects Editor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외팔의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인 워보이들과 신인류 눅스는 피주머니 신세로 전락한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해피 피트
Sound Effects Editor
노래로 구애하는 펭귄 왕국, 춤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노래만은 세계 최악인 멈블(엘리야 우드)이 있다. 멈블의 엄마 노마 진(니콜 키드먼)은 아들의 탭 댄스가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아빠 멤피스(휴 잭맨)는 멈블이 펭귄답지 못하다고 여긴다. 멈블 역시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글로리아(브리트니 머피)에게 구애할 수 없는 자신이 서글프다. 멈블은 펭귄왕국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추방당하고, 우연히 또 다른 펭귄 종족인 라몬(로빈 윌리암스)과 그의 일당을 만난다. 멈블은 자신의 현란한 발 동작에 매료된 라몬 일당과 함께 광활한 얼음대륙을 넘어 특별한 여행을 시작한다.
무극
Sound Effects Editor
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그 곳에 빛보다 빠른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쿤룬’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노예의 신분. 목에 재갈을 맨 채 소처럼 부림을 당하던 그는 패배를 모르는 장군 ‘쿠앙민’을 도와준 대가로 신뢰를 얻고 장군을 보위하게 된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객의 공격에 심하게 부상을 당한 장군을 대신해 ‘쿤룬’은 장군의 갑옷을 입고 황제를 지키기 위해 왕국으로 떠난다. 왕국에 도착한 ‘쿤룬’의 눈 앞에 들어 온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왕비 ‘칭청’.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의 매력에 사로잡힌 ‘쿤룬’은 그녀를 위협하는 황제를 자신도 모르게 살해하고 만다. 왕비와 함께 적군에 생포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폭포에서 뛰어 내리면 왕비를 살려주겠다는 적장의 제안에 폭포 아래로 자신의 몸을 던진다. 폭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쿤룬’은 초인적인 힘으로 황금빛 새장에 천사 같은 새하얀 깃털 옷을 입고 갇혀있는 왕비를 극적으로 구해내지만, 뒤늦게 나타난 장군은 ‘쿤룬’을 남겨두고 그녀와 함께 탈출한다. 절대 미(美)를 얻은 대신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운명에 안타까워하던 왕비는 ‘쿤룬’의 존재를 모른 채,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장군이라고 믿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 다시 노예의 신분으로 자신의 주인인 장군에게 돌아간 ‘쿤룬’은 사랑에 빠진 왕비와 장군 곁에 머물며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차마 전하지 못한다. 결국 ‘쿤룬’은 장군에 대한 충성심과 노예라는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떠나는데… 초인적인 노예 ‘쿤룬’과 아름다운 왕비 ‘칭청’, 그리고 승리의 장군 ‘쿠앙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것인가…
무극
Sound Editor
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그 곳에 빛보다 빠른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쿤룬’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노예의 신분. 목에 재갈을 맨 채 소처럼 부림을 당하던 그는 패배를 모르는 장군 ‘쿠앙민’을 도와준 대가로 신뢰를 얻고 장군을 보위하게 된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객의 공격에 심하게 부상을 당한 장군을 대신해 ‘쿤룬’은 장군의 갑옷을 입고 황제를 지키기 위해 왕국으로 떠난다. 왕국에 도착한 ‘쿤룬’의 눈 앞에 들어 온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왕비 ‘칭청’.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의 매력에 사로잡힌 ‘쿤룬’은 그녀를 위협하는 황제를 자신도 모르게 살해하고 만다. 왕비와 함께 적군에 생포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폭포에서 뛰어 내리면 왕비를 살려주겠다는 적장의 제안에 폭포 아래로 자신의 몸을 던진다. 폭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쿤룬’은 초인적인 힘으로 황금빛 새장에 천사 같은 새하얀 깃털 옷을 입고 갇혀있는 왕비를 극적으로 구해내지만, 뒤늦게 나타난 장군은 ‘쿤룬’을 남겨두고 그녀와 함께 탈출한다. 절대 미(美)를 얻은 대신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운명에 안타까워하던 왕비는 ‘쿤룬’의 존재를 모른 채,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장군이라고 믿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 다시 노예의 신분으로 자신의 주인인 장군에게 돌아간 ‘쿤룬’은 사랑에 빠진 왕비와 장군 곁에 머물며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차마 전하지 못한다. 결국 ‘쿤룬’은 장군에 대한 충성심과 노예라는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떠나는데… 초인적인 노예 ‘쿤룬’과 아름다운 왕비 ‘칭청’, 그리고 승리의 장군 ‘쿠앙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것인가…
The Forgotten Force
Sound Editor
After the atomic obliteration of Hiroshima and Nagasaki, over 36,000 Australian men and women, part of the British Commonwealth Occupation Force (BCOF), marched onto Japanese soil. They were assigned the toughest and most dangerous area of Japan: Hiroshima Prefecture, which included the atom-bombed city. The Forgotten Force tells for the first time the story of Australia's role in Japan. Rare archival and private footage, photographs and eyewitness accounts from both sides vividly recreate the atmosphere of post-war Japan - the horror of Hiroshima and its aftermath; the struggle to build a new "democratic" society while under the heel of military rule; the growth from suspicion and fear to friendship and trust between f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