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ce Cossutta

참여 작품

몬테 카를로
Makeup Artist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의 파리 여행 비용을 지불했다고 발표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사이인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철부지들과의 동행이 반갑지 않기는 마찬가지. 파리에서 형편없는 투어 패키지에 허둥대던 이들은 비를 피하러 특급 호텔에 들어갔다가, 그레이스를 영국 상속녀 코델리아(셀레나 고메즈)와 착각하는 사람들 덕분에 호화로운 룸에서 머문다. 다음날, 파파라치를 피해 코델리아의 리무진에 오른 이들은 몬테 카를로에 도착하여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코델리아가 나타나면서 위기일발의 상황을 맞이하는데...
Céline
Makeup Artist
After the death of her father, 22-year-old Céline inherits most of his estate, but gives it to her stepmother, causing her greedy fiancé to leave her. Following several failed suicide attempts, Céline is hospitalized and comes to the attention of a nurse, Genevieve, who has struggled with depression. Under her personal care, Céline gradually recovers, and the two women grow close.
Le jeu du renard
Makeup Artist
Tania, a young actress, puts everything at stake for her starring role in Dotez's play. But Dotez, blocked and hostile to Tania, only frees himself as the rehearsals progress, while his actress is exhausted in her daily life, divided between Yan, her lover, and Lila, his little daughter.
하얀 면사포
Makeup Artist
철학 교수인 프랑수아는 문제 학생에 대한 우연한 관심으로 사랑이 시작된다. 반항적이고 비사교적인 학과 성적이 전반적으로 나빠 학교측에서는 부득이 퇴학시키지 않으면 안될 학생으로 지목된 마틸드 문제를 관심을 가지고 조사한 프랑수아는 가정적인 환경의 결핍으로 혼란에 빠진 것을 알게 된다.마틸드는 프랑수아의 관심과 애정에 눈부신 발전을 거두지만 그러는 사이에 프랑수아는 부인 까뜨린느와의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없다고 확신하지만, 결국은 마틸드의 집요한 사랑에 굴복하고 까뜨린느를 배신한다. 이들의 관계가 밝혀지자 프랑수아는 지방학교로 좌천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