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ho Royo-Villanova

참여 작품

마이 하트 고즈 붐!
Sound Re-Recording Mixer
Spain, 1970s. While a cruel dictatorship rules an eternally grey country through fear, violence, repression and censorship, María, a young dancer, dreams of bringing bright colours into her life and the lives of others, as she makes her way towards personal freedom and pursues her crazy dream of becoming a TV star; a very funny journey in which she will be comforted by the pop songs of the incomparable Italian singer and dancer Raffaella Carrà.
Black Beach
Supervising Sound Editor
Carlos, a ruthless Spanish negotiation expert working in Brussels, is tasked with handling the kidnapping of a senior oil company executive in a troubled West African country —with which he has old and deep ties—, torn by ethnic tensions and government abuses.
Black Beach
Sound Designer
Carlos, a ruthless Spanish negotiation expert working in Brussels, is tasked with handling the kidnapping of a senior oil company executive in a troubled West African country —with which he has old and deep ties—, torn by ethnic tensions and government abuses.
끝없는 참호
Sound Mixer
A small village in Huelva, Andalusia, Spain, 1936. Higinio and Rosa have been married only for a few months when the Civil War breaks out. Higinio, being afraid of possible reprisals from the rebel faction, decides to use a hole dug in his own house as a temporary hideout.
70 빈라덴
Sound Mixer
라껠은 절박한 심정으로 은행을 찾는다. 24시간 이내에 35,000 유로를 마련하지 못하면 딸의 양육권을 잃어버리게 된다. 까다로운 대출심사가 마침내 통과되어 실행버튼을 누르려는 찰나 은행강도가 들이닥치고 라껠은 대출실행을 위해 모든 능력을 총동원하는데…
You Live for Me
Sound Designer
A tale about the fragile lives of four characters during a month of their lives. One of them, Ana, is waiting for a kidney donor.
살인의 늪
Sound Re-Recording Mixer
1980년 평범한 시골 마을, 10대 자매가 사라지고 사건 해결을 위해 베테랑 형사 주안과 페드로가 마을로 온다. 그들은 사라진 자매의 흔적을 찾지만 폐쇄적인 마을 사람들로 인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심지어 그녀의 부모 조차도 비밀을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자매가 무참히 강간, 살해 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마을 사람들의 증언이 흘러나오며 한 청년이 용의자로 몰린다. 하지만 물증 없이 심증만 있는 상태에서수사는 점점 미궁 속에 빠지게 되고, 또 한 명의 소녀가 실종되고 마는데…
The Painting Lesson
Sound Mixer
In Chile, during the 60´s, the son of a poor single teenage girl turns out to be a gifted painter. The man to discover his talent is the owner of the drugstore that lies in the outskirts of the small rural town, next to the railroad. He himself is an amateur painter who will try to make the boy into a great artist, like all the ones in his art books. From the pharmacists point of view in his old age, unfolds the story of this young boy who could have become a great art genius, had he not disappeared at the age of 13, along with all his works, on September 11th 1973, the day of the coupe d´état.
소리없는 추격자
Sound Mixer
장래가 촉망되는 판사인 에바는 수년 동안 자신의 직업에만 전념했다. 정의를 굳게 믿으며 어디에서 왔든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 어느 날 스트리퍼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녀는 사건의 목격자, 피해자의 남자친구, 로코, 기꺼이 도와주려는 다정하고 다정한 지골로와 만나 단서를 얻으려 한다. 이로인해 에바는 자신의 신원에 대한 몇 가지 단서를 제공해야 하지만 꽁꽁 숨겨진 에바의 비밀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이븐 더 레인
Sound Re-Recording Mixer
이상주의자인 영화제작자 세바스찬(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모토사이클 다이어리)은 시니컬한 프로듀서 코스타(루이스 토사, 리미츠 오브 컨트롤)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미국 정복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볼리비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시작되자, 지역 주민들이 수도 공급을 장악한 다국적 기업에 대항해 시위를 시작한다. 영화 촬영이 어려워지자, 두 사람의 신념은 흔들리게 된다. 2000년 볼리비아에 실제 일어났던 물 전쟁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븐 더 레인’에서는 스페인 제국주의의 영향을 살펴본다. 압박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착취와 압박에 대항해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Praise of the Distance
Sound Mixer
Province of Lugo, Galicia, Spain. A year in the life of A Fonsagrada, a rural region whose inhabitants live both near and far from urban civilization; a praise of the distance that crosses the four seasons of the year, whose inevitable passage transforms both the natural environment and the existence of people, a simple, dignified and peaceful existence.
Segundo Aniversario
Sound Mixer
Everything you can do on a hot summer night in Madrid when your girlfriend has thrown you out of house.
Isi/Disi - Amor a lo bestia
Sound Editor
Will love compromise one man's devotion to heavy rock? That's the all-important question behind this broad comedy from Spain. Isi (Santiago Segura) and Disi (Florentino Fernandez) are two best friends who live in a lower middle-class neighborhood near Madrid. Isi and Disi aren't especially bright, but their devotion to heavy metal is complete and unquestioned, and they wouldn't be caught dead listening to a lame pop singer like, say , Joaquin Sabina. However, one day Isi sees Vane (Jaydy Michel), a beautiful girl who attends a nearby college, and immediately falls head over heels in love.
Bad Feeling
Sound Editor
Second short film by Belén Macías, which shows the unbeatable narrative pulse of a director who has combined film and television work and her unbeatable work directing actors from the beginning, tells the summer story of a teenage girl - played by the renowned actress Adriana Ugarte in one of her first roles - who lives a huge conflict with her elders.
불량경찰 2 : 부정부패 소탕작전
First Assistant Sound Editor
뒷돈은 용돈, 뇌물은 노후자금이라는 믿음으로 20년 간 활동한 베테랑 경찰 또랑뜨는 그만 하룻밤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려버린다. 하는 수 없이 또랑뜨는 빚 청산을 위해 사설탐정학교를 차리고 어리숙한 학생들을 갈취하고, 여사님들의 불륜 뒷조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미사일로 도시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테러범이 등장한다. 이 테러범을 잡는 순간, 엄청난 현상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또랑뜨! 이제 빚 청산을 위한 죽기 살기 테러범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Like a Bolt of Lightning
Sound Editor
Miguel Hermoso's Like Lightning offers a fresh take on a familiar scenario, the teenaged boy searching for his unknown father. Pablo is a typical teen, with a fondness for football and sneaking beers with his buddies. He enjoys a comfortable upper-middle class life with his mother (Assumpta Serna), a successful lawyer and former feminist rabble-rouser, but has a gaping hole at the core of his identity: he has no idea who his father is. Preoccupied with the question to the point of obsession, he sets out in search of answers, and finds himself on a trail that leads to the Canary Islands.
떼시스
Sound Effects Editor
안젤라는 사진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영화에 나타난 폭력'이란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지도교수는 비디오테크에서 폭력 영화테입을 찾아주기로 하고, 동료인 케마는 자신의 집에서 스너프 무비를 보여준다. 교수는 비디오테크에서 우연히 수백개의 비디오테입으로 채워진 미로를 발견하고 그중 하나를 가져온다. 다음날 아침 안젤라는 프로젝션 룸에서 그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무의식중에 테입을 집으로 가져간다. 살인현장에서 발견된 비디오 테입.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화면은 보지않고 소리만을 들어본 안젤라는 비디오 테입에서 들리는 소리에 경악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들은 건 죽어가는 여인의 비명 소리였다. 케마와 함께 비디오테입을 보던 안젤라가 발견한 것은 살인의 기록을 담은 영화였다. 안젤라는 화면 속의 여자가 사지가 잘려나가는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테입속에 담겨진 여인의 살해장면. 케마는 화면의 상태를 보고 살인자의 카메라 모델을 알아내고 그 며칠 후, 안젤라는 학교에서 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보스코라는 청년을 만난다. 그리고 그는 비디오에서 보았던 바네사의 친한 친구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나 살인자가 사용한 카메라는 몇 년 전 학교에서 몇대씩이나 구입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살해당한 교수 대신 안젤라의 논문을 지도하는 카스트로 교수. 그는 논문에 대해 논의하던 도중 보안 카메라에 잡힌 안젤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가 테입을 훔치는 순간을 잡은 테입을. 카스트로는 그녀가 가져간 테입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안젤라는 사력을 다해 도망친다. 안젤라는 자신이 그 테입에서 보았던 소녀와 같이 희생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치를 떠는데...